러브레터 감독 이와이 슌지 감독이 핑크 무비(성인 영화)를 찍었던 것처럼
영화제 대상 경력 감독이 핑크 무비에 도전합니다.
성인 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노출씬이 있어 부담스럽겠지만
감독도 핑크무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좋은 인연이 되어 다음 작품도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가실분 찾습니다.
기존 성인영화 보다 조금더 감성적인 느낌의 무비를 만들어 볼생각 입니다.
짧은 기간에 촬영하는 (일주일 이내)성인 영화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외모도 볼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 영화에 출연해볼 생각 있으신 배우분들 중에
감성적인 핑크무비에 함께 하실분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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