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작하는 일마다, 하려는 일마다 매번 실패하는 재희.

그에 비해 동생(재현)은 항상 성공하는 삶을 산다.

이런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는 재희를 점점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하고 재희를 병들게 한다.

정신과를 다니며 수면제를 복용하게 되는 재희.

수면제를 복용할때마다 꿈을 꾸기 시작한다.

꿈에서의 삶은 현실과 정반대였으며, 

재희는 점점 꿈에 중독되기 시작한다.

<모집배우>

40~50대의 대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역할

촬영일자는 5월 11일 토요일 하루고

1시부터 8시까지 짧게 촬영할 예정입니다.

비중이 적어서 대사 몇마디면 끝나기 때문에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

따로 미팅없이 

chevez_2010@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사진, 혹은 영상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