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11월 17일 홍대에서 촬영 진행할 외국인 여배우님 섭외합니다.(동남아+서양)
*서울시청에서 주관하는 인권교육 웹드라마 '나와같다면'에 출연하실 외국인 여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띠엔역은 동남아 느낌의 한국 여배우님도 좋습니다. 다만, 말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촬영일시 : 11월 17일
-띠엔역 아침 8시~ 저녁 9시 -->페이 40만원
-제니역 오후 2시~ 저녁 9시 -->페이 20만원
*배역 및 촬영 내용
1. 띠엔(베트남 이주배경 외국인/초등학생 엄마) 30세 내외 이미지
-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말다툼이 있다하여 담임선생님 호출로 학교에서 상담을 갖는 장면
- 음식점 직원으로 일하면서 서양계 외국인 제니와 차별대우 받는 장면
- 대사는 2씬 정도 있으며, 어렵지 않습니다. 대신 중요합니다.
2.제니(서양계 외국인) 25~35세 이미지 - 금발 계열이면 좋습니다. 띠엔과 대조되어야 합니다.
- 띠엔보다 늦게 취직했지만, 음식점 사장에게 보물같은 존재
- 대사는 거의 없고, 전단지 나눠주거나 손님 응대 장면 촬영입니다.(어서오세요~ 주문도와드릴께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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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출연진은 8명이 더있고, 내일 서울시청에서 대본리딩을 먼저 진행합니다.
프로필 보내주시고~ 띠엔 역의 경우 연기 영상 첨부해주세요~
메일 발송시
[띠엔]역 지원합니다. / [제니]역 지원합니다.
이런식으로 보내주세요.
촬영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짧고 굵게 임팩트 보여주실 여배우님들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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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