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도 받아주시지 ~~~~ 저렇게 밖에다 프로필두면 누가 프로필 막 다 훔쳐가는 일들이 많든대,,,ㅠㅠ 그래도 자물쇠가 있는것같아서 다행이네요~~~
나인퍼즐 프로필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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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마 |
| 2023년 06월 02일 11시 47분 50초 8090 12 | |
| 제작 | 영화사 월광 |
| 작품 제목 | 나인퍼즐 |
| 감독 | 윤종빈 |
| 극중배역 | 남,여 |
| 촬영기간 | - |
| 출연료 | 차후 개별협의 |
| 모집인원 | - |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 모집 마감일 | 2023-07-31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필 훔쳐가는일 거의 없습니다
dsrwe234
거의없으면 있는거자나요?
백번중 한번이라도 있으면 문제죠
백번중 한번이라도 있으면 문제죠
이메일로도 받아주시지요...요즘시대에
윤종빈 감독님 정도면 굳이 이렇게 번거 롭게 캐스팅 안해도 오디션 연락이 줄을 이을텐데 이렇게 넷상에 프로필 받는다고 올려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 할 것이지 진짜 예술할 마음가짐도 안된 사람들이 많을 줄 몰랐네요. 필름메이커스에서 공고 보고 이메일 보낼 때 항상 조회수가 천회 이상이던데 그중 대부분이 이런 능력도 안되고 자세도 안된 인간들이 준비된 사람들 기회를 막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담하네요.
이무
필메가 예전이랑 좀 다릅니다.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연기나 한번 해볼까? 라는 식으로 시작하는 포지션의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이무
그분이 대단하신건 인정 하는데
예술 하는거랑 뭔 상관이에요?
신으로 모셔야해요? ㅋㅋㅋ
예술 하는거랑 뭔 상관이에요?
신으로 모셔야해요? ㅋㅋㅋ
박가
일단 연기쪽 일하시는 분은 아닌거 같으시니 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드리자면 공대 나와서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직 하고 싶은데 인맥 추천제 바늘 구멍이라 자리는 없고 그렇다고 님이 이력서 들고 돌아다니기는 싫고 그냥 매년 매월 하루하루 인터넷만 쳐다보면서 구인공고 뜨길 기다리는데 갑자기 삼성 이재용 회장님이 새로운 부서를 만든다고 친히 이력서 내러 찾아오라고 공고를 올려주면 님은 감사할거 같아요? 아니면 요즘시대에 이메일이나 보내라고하지 뭘 귀찮게 찾아오라고 ㅉㅉ 라고 할거에요?
이무
왜 일반 회사랑 비교를 해요?
심지어 그 회사들 이력서 이메일로 받음
전형적인 쌍팔년도 노예마인드
참고로 저분 작품 참여해서 이름도 올렸습니다.
심지어 그 회사들 이력서 이메일로 받음
전형적인 쌍팔년도 노예마인드
참고로 저분 작품 참여해서 이름도 올렸습니다.
이무
이무가 꼰대짓 하려다 발렸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