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 단편 [그냥주어진대로]의 아래 배역을 모집합니다.
※모집배역
․ 소년 태식 : 중2학년 남학생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의 인물.
․ 담임선생님 : 30대 여, 학교에 다니는 교사.
․ 교장선생님 : 50대 중 후반 남, 현실적인 상황을 정태적으로 해결하려는 인물.
․ 과 장 : 50대 중반 남 교육청 직원
․ 태 식 모 : 40대 중후반,학부모 운영위원
․ 운영위원장 : 40대 중후반 남,학부모 운영위원장
․ 전교부회장 : 중2학년 전교 부회장으로 태식을 괴롭히는 인물.
※모집기간 : 2018년 8월 23일 ~ 9월 07일까지
※인터뷰 일정 : 2018년 8월 31일 ~ 9월 9일 중 하루 (개별 연락)
※접수방법 : 프로필을 이메일로 접수(screenlife@naver.com) 연락처 필히 기재
※프로필 사진 및 영상(링크도 가능)을 반드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작 단체 및 작품 소개
안녕하세요, 영화제작 단체 <서울영화발전협회, 오마주픽쳐스>에서 단편 [그냥 주어진 대로]를 준비중인 프로듀서입니다. <서영협>은 장,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단체로서 영화 작업을 1년에 7편 정도 제작하며 다수의 영화제 및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그냥 주어진 대로]의 감독은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독립영화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2015년 서울영상위원회 <편을들래? 펜을들래?> 제작지원작 연출, 2017년 카톨릭영화제 <도망> 제작 지원작 연출 및 영화제 진출을 한 감독으로서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같이 만들어갈 열정 있는 조감독, 연출부원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가지게 되어 영화인으로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품 설명
※제작 : 오마주픽쳐스/ 서울영화발전협회
※제목 : 그냥 주어진 대로
※감독 : 조용환
※장르 : 드라마
※런닝타임 : 15분 내외
※촬영기간 : 2018년 9월 중순~ 10월 초 (中 3회차)
※페이 : (미팅시 협의)
※프로필 사진 및 영상(링크도 가능)을 반드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의도 :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우리의 학교 시스템은 학생을 위한 시스템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그저 기존의 시스템을 답습하고 그 안에 학생을 무작정 집어넣은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곳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어른들을 비판하고 이 답답한 시스템의 피해자는 결국 학생이다.
※시놉시스 :
어느 중학교에서 남학생 한 명이 스스로 창문에서 떨어진다.
그 소년은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며칠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한편 교육청의 건축직 직원인 정일은 교육장으로부터 그 중학교의 학생 낙상사고와 관련하여 출장지시를 받는다.
■문의
※이메일 : screenlife@naver.com
※연락처 : 02-2039-1963
(업무 중일 때가 많으니 가급적 메일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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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