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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배우를 추모하며

siigean siigean
2008년 10월 21일 01시 02분 02초 4193 8
악풀 올려 배우가 자진하게 만든 나쁜인간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그가족들까지
하느님께서 심판을 내릴것이다,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다 .
날마다 곡식이 부족하여 굶주림이 있을것이며, 교통사고, 낙반, 하늘에서 벼락을
내릴것이다.
그리운배우 고최진실님, 고 안재환님의 명복과 하느님 곂에서 영원히 하시길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다시는 악풀 올리지말거라. 반드시 하느님이 심판한다.

 안녕하세요, 항상 최선을다해 연기자생활을 하고있으며, 조연으로 출연하여, 감초같은연기를 하고싶습니다
          

              출생:1957년12월20일 신장:175 몸무게;77kg


              특기: 합기도4단,전라도,경상도사투리능숙   취미:승마(수준급), 수영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졸업{법학사} 


              

                CF:  비젼,   블루힐백화점


               영화:말미잘(유현목감독님),카리스마,테러리스트, 보스


              드라마: KBS:용의눈물,TV인생극장,서울1945(북한 국방장관역),TV소설순옥이, 대조영(당제국성주역)


               mbc:제4공화국,    제5공화국(김옥두의원역)


               SBS:서동요(사도광무사역),   찬란한유산(손님역)


              KBS,MBC8등급,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 희망분야:드라마, 영화, CF모델.

 
              이메일:siigeann@hanmail.net        연락처:010-7556-4989 {유대성}   

     

               어떤 배역이든  최선을  다하여  연기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mdmeister
2008.10.21 01:46
참... 얼마나 진실한 믿음을 가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모든걸 자신의 종교관으로 재단하십니까?

예전에 본 뉴스중에
자기자식을 강물에 내던져서 죽인 아비가 있었죠?
기자가 물었습니다.
"왜 같이 죽지 않았지요?"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 자살할수가 없었습니다"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들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법정스님-





공자가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지천명'을 넘기신 연세에
어찌그리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십니까?
Profile
siigean
글쓴이
2008.10.22 15:44
안녕하세요, 본인들이 모시는 신에 대해 말씀을하시는데, 종교적 대립이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앞으로는 불교나, 카톨릭, 개신교 신자분들은 제글에 대해 꼬리를 달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 종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운사람 을 오린 저자
Profile
siigean
글쓴이
2008.10.22 15:52
모든 종교도 선을 추구하듯이 나쁜인간들을 벌하는것은 종교를 떠나, 순리에 따른것이니 스님들은
제글을 보지말고 그냥 다른글을 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편협같은 말은 앞으로 일체 삼가해 주시기바랍니다
순수한 연기자이니, 말씀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mdmeister
2008.10.22 17:38
순수하신 연기자분께 제가 실례를 범했군요. 죄송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무교 입니다.

한말씀 더 드리자면...

"앞으로는 불교나, 카톨릭, 개신교 신자분들은 제글에 대해 꼬리를 달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
라고 말씀하신건 저처럼 '무교'는 댓글을 달아도 무방하시다는 말씀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각 개인의 종교관이 다르니만치 특정종교와의 마찰을 피하시려는 의도인가요?

본인은 아주 투철한 종교관에 따른 글을 올리시면서
다른종교관을 내세우는 사람의 댓글은 거부하시는건 뭡니까?
그런 소모적인 논란이 싫으시다면 애초에 본인의 종교관을 내세우는것도
한번쯤 숙고를 해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순수한 연기자라고 말씀하시니 저의 이런 까칠한 댓글이 님께 마음의 상처가 될까봐
나름대로 조심하면서 글 올립니다.
leesanin
2008.10.22 18:41
악플이 핵심이 아닌데요.
왜 그렇게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안재환씨는 몰라도 최진실씨는 전에 그 보다 험악한 소문이 돌고 그랫지만
꿋꿋하게 버텨서 정상에 올랐는데...
아마 악플 때문이 아닐 겁니다.
writeroh
2008.10.23 01:51
정말.... 한사람의 팬으로써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질투'의 광팬이었고... 그 동생 진영과 작업도 해봤었지만....
그 이전에 MBC 1층로비에서 [조선왕조500년'출현하때(거의 신인)] 늦어서 허겁지겁 뛰어가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번도 말을 섞어본적은 없지만... 맘이... 넘...
저도 한동안 동료들과 속상함을 술로써 달래야만 했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면서요....
cjfdls90gh
2008.10.27 21:00
계속 쌓이고 쌓여서...
luckystar
2008.10.28 19:23
악플이 핵심입니다.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죽은 사람들, 악플로 죽을뻔한 사람들, 악플로 죽을 지경에 있는 사람들...

악플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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