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쉬운데 실천을 어렵죠.. 즐기면서 해라... 그래도 역시 그것밖에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디션으로 인한 상심증후군 배우들에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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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4311 | |
2009년 02월 27일 00시 15분 56초 4210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역이 크면 클수록 떨어질때의 상심과, 연출부 분들에게 이름이 있는 배역이 캐스팅됐다고 축하한다며 전화받으며
계약직전의 배역 바뀜과, 계약서 쓰고 영화 무산됐다고 연락받을때의 상심이....
그리고 제일 힘들거는 큰 배역 오디션 보다가 다시 단역 오디션보며 다시 시작할때의 짜릿함이 최고죠! ㅋㅋ 어지럽네요!
계약직전의 배역 바뀜과, 계약서 쓰고 영화 무산됐다고 연락받을때의 상심이....
그리고 제일 힘들거는 큰 배역 오디션 보다가 다시 단역 오디션보며 다시 시작할때의 짜릿함이 최고죠! ㅋㅋ 어지럽네요!
오디션 접수를 할 때,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응원하면서 넣곤 하죠.. 생각처럼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견뎌내야 조금은 무뎌질지^^.. 세상에 정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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