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7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Hi Im John Living In Korea and I want to make friends and do part time work as extra/voice/anything

미국사람LivingInKoreaOver10yearsKoreanWife 미국사람LivingInKoreaOver10yearsKoreanWife
2022년 02월 26일 14시 07분 29초 1863 6 3

In June I will end my job as a telecom / IT tech. I own an apartment in Korea and am married to a loving Korean woman. I am 190cm/90kg. I am told I am funny and I can speak/read simple korea. Prefer Baeksaeju over Soju...beer always good.

 

Anyhow if you need a Tall American Male as an extra or whatever ...I will have a lot of Free time. Due to COVID I can't go to Seoul for now....

 

I have drivers license, sports minded, love music, computers, and HIGH TECH is my addiction.

 

Take Care

 

John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존이고 한국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내 한국어는 서바이벌이라고 불리며 독학했다. 나는 기본적인 단어들을 읽고 쓰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반복적인 단어들과 구들을 배웠다. 내 문법은 기껏해야 초등학교다. 나는 미국 정부에서 통신 전자 제품을 담당했다. 나는 친한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로부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한국 생활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나는 자격이 있는 배우는 아니지만, 즉흥적이고 창의적인 유머 같은 타고난 능력이 있다. 엑스트라로서 간단한 역할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군복무, 주식투자, 스포츠, 전자, 음악, 오디오 애호가, 컴퓨터, 스포츠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배우들이 영어를 사용해야 할 때 영어 대본을 읽는 증거 뿐만 아니라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나는 코로나19 예방주사를 3번 맞았고 한국에서 운전할 수 있고 기아 NQ5 스포티지를 소유할 수 있다. 나는 정부를 위해 일했고 어떤 흥미로운 일이든 100% 자유롭다.
나는 한국의 중심에 있는 평택 근처에 산다. 나는 평생 한국에서 살 것이다.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 전문적인 배우나 모델은 아니지만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이 협력할 때 어떤 마술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한다.
무엇보다 나는 미국인이지만 내 마음은 50% 한국인이다. 난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어. 그리고 운명은 우연이 아니야. 우리는 순간을 포착해야 한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soobin604
2022.02.26 23:37
I sent the 쪽지 to you
Profile
미국남자
글쓴이
2022.02.27 09:16
johndavidboeck@naver.com

I live in Korea (Kyunggido)
Profile
미국남자
글쓴이
2022.03.01 13:29
My intent is making friends. My Visa is A3 now and in May /June will be F6. Pocket money/coffee or even better donate to Ukraine https://www.icrc.org/en/donate/ukraine . I want to be part of something positive and make cool friends.
매콤PD
2022.03.03 10:34
Good to see u.
Profile
미국남자
글쓴이
2022.03.03 19:23
Lets drink coffee soon < johndavidboeck@naver.com > I knew KBS PD a long time ago but I moved to Hawaii and lost touch :_(.... Friends are always welcome...
Profile
미국남자
글쓴이
2022.03.03 19:57
OH....my IG = johninsouthkorea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안녕하세요~~아역배우 지망생 최준이 엄마입니다 ilkkoon 2006.01.05 5429
제 얘기를 들어 주세요... 6 ghddk84 2006.01.13 5984
프로필을 따로 작성하는 방법이 있나요? h2000actor 2006.01.14 8660
배우에 대한 호칭에 관하여 7 song2250 2006.01.20 4329
배우 출연요에 대한 생각입니다 7 song2250 2006.01.20 4212
포트폴리오좀 챙겨주세요. 제발 (페이도 안주시면서) 4 handkang 2006.01.22 4177
연기를하고픈장애인입니다 2 moviemad 2006.01.25 4417
이상한 모집....? 3 imht24 2006.01.28 3992
아래에 올렸던 글에 대해서... 1 ghddk84 2006.02.01 5081
에이젼시에 대해서요.... 2 changmin2 2006.02.03 9276
창민씨..실속 없는 회사 같은데...주의~! 2 imht24 2006.02.03 7489
주제토론 게시판이니 한번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3 SLeem 2006.02.04 4087
주제토론 게시판이니 한번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II 3 SLeem 2006.02.04 4137
필름케이커스, 영원하라~~~ eazyup 2006.02.05 4697
배우가 말하는 스텝 처우 개선!! 89efeel 2006.02.06 4224
많은 선배 배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5 tnpoleo 2006.02.09 4177
미팅때 여배우가 노메이크업으로 나오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 5 ybn827 2006.02.15 4785
학생 단편영화에서의 배우의페이는 언제 지급하는 것이 더 좋을까? 5 ybn827 2006.02.16 4601
오늘 그곳은 너무 추웠네(똥배우 홍석연) 1 shoulder61 2006.02.17 4475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 sunoomin 2006.02.18 5062
이전
6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