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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예정되었던 정모에 대해서

akalika
2006년 10월 28일 14시 20분 25초 4003 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이지 않았습니다.

저 말고 1명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각자 시간들이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배우가 행복할 땐 적소에 적역을 맡아 연기할 때..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acs1
2006.10.28 14:45
이궁..ㅜㅜ....정말... 할말이 없네요...이거참....
Profile
kyc5582
2006.10.29 21:19
문자라도 날리지 그랬습니까?
나에게 날렸다면 정말 나갔을 텐데요^^
m00528
2006.10.29 23:18
죄송하네요.그냥 죄송합니다
dacs1
2006.10.30 00:45
여기에 이런 글 써도 될까 모르겠는데....akalika님..많이 속상하셨답니다...
저한테 추후에 문자 하나가 왔는데...한마디 보내셨더라구요..
술한잔하고 싶으시다고.....ㅜㅜ...
그나마 못나간다고 답글이라고 잘 챙겨서 드렸던게 덜 죄송했고....
뭐 이유야 어쨌든...그게 우리의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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