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각 분야에서 한분씩은 오셧으면 좋으련만..^^
저도 특별한 일이 잡히지 않는한 꼭 참석 하겟습니다..
ㅎ m00528 님께 부담드리고 싶진 않지만.. 시간과 장소를 대략 잡으시는 것이..
아무래도 시간은 17시에서 20시 사이 정도가 적당할듯 싶고..
장소는.. 조용한 선술집 아시는 곳 있으시면 그근처로 하셔요...^^
아자.. 부담 팍팍..^^
그리고 이자리는.. 절대 번개등의 자리가 아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 그런 서로 지극히 개인적인..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일요일 시간은 오후6시로하고 장소는 종로나 신촌중에 한곳으로 하구요(의견주세요)
문제는 모이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이산님! 님 말씀데로 몇몇이서(4~6정도)모이면 너무 조촐하잖아요ㅎ
그정도는 굳이 이렇게 안모여도 되지않나요 그냥 연락해서 당일 만나도 되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스탭,배우,연출 고루모였으면하는데요
배우가 여럿인데 연출분이 한명이다 이것도 이상하고..
어쨋든 actor2do말씀처럼 벙개하는 분위기가 난다든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모이는건 없었던거로하는게 좋을것같네요
답글다실때 모이고싶으신분은 쪽지좀주시구요 스탭이면 스탭,배우면 배우
연출이면 연출이라고 명시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에 쪽지주신분들께 모인다 안모인다 연락드릴게요^^
전 그냥 이렇게 크게말고 언쟁하신분들이나 답답하신분들이 글보다는
만나서 술한잔하시면서 이야기하시라고한건데..크게됬네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