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ㅡㅜ
연출부는 미래의 감독이다.
|
|
---|---|
![]() |
gomaya |
2008년 04월 02일 23시 17분 41초 4146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6/312/312516.jpg?t=1577568693)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한다면 집으로 가라고 해야죠.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경험은 귀중한 것입니다. 그것이 비합리적이든지간에 그것을 후배들은 참고할 수있는 것이구요. 본문 게시자의 마음은 너네들도 연출가 될테니 연출자의 입장을 헤아려달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현장에서 자기가 감독인 작품처럼 열심히 하라는 뜻이겟찌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상업영화 뿐 아니라 학생영화나 단편에서도 일 안하고 잡담하고 노는데 치중하면 곤란하죠
민폐죠 민폐..
그렇다고 또 군대 같은 분위기의 촬영장은 좀 ;;;
어딜가나 중간선을 잘타야 한다는 저의 생각
민폐죠 민폐..
그렇다고 또 군대 같은 분위기의 촬영장은 좀 ;;;
어딜가나 중간선을 잘타야 한다는 저의 생각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6/312/312516.jpg?t=1577568693)
답글을 저 따위로....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gomaya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