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8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마녀
2013년 08월 23일 17시 36분 11초 1855 2

댓글감사합니다!!

댓글쓰기를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권주영
2013.08.23 18:51

자신있게.. 자기관뚜렷하게 가지고 작품에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나눈다는 마음으로 가세요, 배우님 마음이 편해야 감독도 배우님에대해 정확히 알아가는 대화를 할수있을것같네요, 

gokcd
2013.08.23 19:31

 감독과의 미팅은 서로간의 알아가는 과정중 하나 입니다.

딱히 오디션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너무 떨지 마시고요.. 적당한 긴장은 좋지만

 말을 못할정도의 긴장은 좋지 않습니다.

 

어짜피 감독도 님도 영화를 위해서 서로 만나는 것입니다.

미팅을 할정도이면 님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오디션이 있는 것이라면 연기를 잘 준비해서 가시고요..

 

너무 긴장만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독도 나도 서로 만나는 과정이다.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가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이상한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2 하마댄스 2020.03.05 1820
정말 무섭네요 3 주드 2019.06.16 1821
연기 중 액션 연기는...? good_gentleman 2013.11.05 1822
단편영화 공개오디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2 kkmail 2018.12.26 1824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같이 참여할 예술인등록 배우분 있으실까요? 2 그린이시블루 2022.02.24 1828
무페이면 안 하면 되지 않느냐? 말은 참 쉽습니다. 6 뒤돌려차기 2014.12.19 1831
연기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8 서버환 2019.06.18 1833
배우로 성공할수 있을지, 오디션 때마다 긴장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 1 zza 2021.07.14 1836
노페이 이야기에 첨언... 6 한상훈 2014.07.24 1837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는 법..? 2 wodrkqt 2016.06.25 1842
연영과 전과 고려중입니다... 5 본성을따라 2019.09.04 1848
70대1을 재치고 캐스팅 된 배우들! 단편영화 투머치토커 입니다. 3 movie777 2020.03.24 1848
다들 혼자 연기 연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얼음꽃하나 2019.01.07 1850
댓글감사합니다. 2 마녀 2013.08.23 1855
대본 보는곳 Yuminseob 2013.09.24 1857
이쪽으로 저나해 보세요 잘 조언해주실거에요 낭만자객~ 2013.10.15 1861
울산이나 부산에서 활동하시는 분 13 고상 2021.01.03 1862
Hi Im John Living In Korea and I want to make friends and do 6 미국사람LivingInKoreaOver10yearsKoreanWife 2022.02.26 1865
단편영화 만들어 보실 분들 계신가요 13 킴나요 2015.11.10 1867
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에게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8 고우네 2017.05.12 1878
이전
25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