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도 있고
노력도 하지 않고 이루어 지는 일은 없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꿈과 열정만 있다고 연기자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고3 학생이면 연기 입시학원이라도 다니시고 대학도 그쪽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이렇게 글만 써 놓는다고 글쓴이를 데려다가 연기 공부를 시켜주고 멘토링해주고 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부족하지만 제글...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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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ㄴ.. |
| 2010년 08월 21일 19시 44분 15초 6604 1 |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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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