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런건 없습니다.
2. 이건 작품 예산 구성에 따라 달라질테니...적정선을 정하시고, 그 수준에 맞는 배우들을 섭외하십시요. 10만원짜리 공고 걸어놓고 백만원짜리 연기 해달라고 하는 황당한 행동만 안하시면 됩니다.
페이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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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짱 |
| 2019년 05월 09일 09시 40분 58초 1330 8 |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윗댓글에 공감하구요 1번에 의견을 달자면 5000원에서 20000까지 주는 곳도 많습니다
바니바니
면접비 없습니다. 그냥 좋은 감독이 선심써서 교통비 차원에서 쥐어준거겠죠
커피나 음료, 다과정도만 제공하지 어떤 감독, 어떤 업체가 한명한명 면접비 5천원~2만원씩을 줍니까?
힘들게 면접 준비해 멀리서 오는 취준생에게나 대기업에서 교통비로 지급되는 거지
이 바닥에 언제부터 면접비를 주는 문화가 있었나요?
P1005
있으니까 있다 한건데 왜 발끈하세요...? 님이 하시는데는 안하면 되는거죠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많이 나와요..;
바니바니
그러니까 인터넷에 찾아봐라라는 무책임한 글 말고 찾아도 안나오니까 알려달라구요 말 돌리지 말고.. 애초에 면접비 주는 문화도 없고 큰 기획사에도 면접비 안줍니다. 하물며 개인이나 소업체에서 준다? 애초에 선심써서 준거겠지요. 배우가 면접비 기대하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만
배우가 무슨 특별한 직업도 아니고 수 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이고 땡볕 아래 하루 노가다 일당도 12만원수준인데 정확한 정보도 없고 정확한 사실도 없고 시장 단가도 모르면서 다른 글에서도 계속 바이럴 20만원 25만원이 적네 마네 발끈하네 하는 꼴이 참 보기 불편하네요. 적으면 하지 마세요. 본인 기준을 남한테 강요하지 마시구요.
괜찮은 배우분 포함해서 요새 말씀 잘하고 비주얼 괜찮은 일반인이나 본인보다 사회적으로 영향 많은 인플루언서들도 20~30에 즐겁에 화기애애하게 촬영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본인이 특별하다 생각하시면 기획사 가서 500 이상 받는 상업 광고 진행하세요. 괜히 이곳 저곳 미꾸라지처럼 물 흐려놓지 마시구요.
P1005
어휴 아예... 그냥 알려달라해서 알려준건데 왜 자꾸 시빈지;; 죄송해요~~
바니바니
본인이 알려주긴 뭘 알려줬는데요ㅋㅋㅋㅋ 있지도 않는 문화나 면접비 주는 업체들 알려달라고 지적했더니 이상한 말이나 하고 앉아있고.. 얄팍한 수준 알만하네요. 항상 그렇게 삐대고 징징대면서 정신승리 하세요~ 현장에서 괜히 무시받겠어요 취준생도 아니고 배우가 면접비 기대하지 적은 돈 같다고 이곳저곳 징징 거리지 ㅋㅋ
바니바니
면접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만 검색해도 많이나온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디서 많이 나오는건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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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