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유병구라고 합니다..
이제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소집해제(=전역)을 한후에.... 지금 집에서 너무 놀고 먹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는 연기전공이 아닌...ㅠ
요즘에는 2마리토끼를 잡는 실태이니 만큼 ....
화훼장식을 하는 예술분야 일을 할수 있도록 그쪽으로 학교(대학교)에 갔지만...
연기자를 꿈을 잊지 않는채 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정말..ㅠㅠ
물론 연기자를 위해 발음,발성을 위해 한달동안 배우기는 했지만..
지방에 산지라..ㅠㅠ 기회가 너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ㅠㅠㅠ
프로필사진을 어떻게 찍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정말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알려주세요..ㅠㅠ
게으르지 않고, 자만하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여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도 열심히 하는 한국최고의 크리스천 영화배우가 되자..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