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5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연기자....

연기꽃예술가 연기꽃예술가
2011년 08월 23일 18시 17분 11초 8009

저는 24살 유병구라고 합니다..

이제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소집해제(=전역)을 한후에.... 지금 집에서 너무 놀고 먹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는 연기전공이 아닌...ㅠ

요즘에는 2마리토끼를 잡는 실태이니 만큼 ....

화훼장식을 하는 예술분야 일을 할수 있도록 그쪽으로 학교(대학교)에 갔지만...

연기자를 꿈을 잊지 않는채 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정말..ㅠㅠ

물론 연기자를 위해 발음,발성을 위해 한달동안 배우기는 했지만..

지방에 산지라..ㅠㅠ 기회가 너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ㅠㅠㅠ

프로필사진을 어떻게 찍는 방법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정말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알려주세요..ㅠㅠ

 

게으르지 않고, 자만하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여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도 열심히 하는 한국최고의 크리스천 영화배우가 되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다들 한마디들 하시기에 저 역시 초심자로서 글을 인성에 대해 써보겠습니다...지적하는 글들이 많아야 발전이 3 dacs1 2006.08.27 3974
페이 문제 그만 하십시오 11 tnpoleo 2006.08.29 4316
배우와 영화인들의 삶이 과연 다른가! 3 unanee 2006.08.29 3882
스스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 가는 거 아세요? 1 nashyguy 2006.08.29 3778
비상업영화 출연료 문제 5 synyebin 2006.09.01 4484
독립영화 출연료 그리고 배우와 감독 13 lastactor 2006.09.01 5528
그놈의 출연료 말좀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배우 스텝분들 정하면 어떨까요?..) 15 hanactor 2006.09.16 4050
연기 연습하고 싶습니다... 2 SkyDream 2006.09.16 5076
황당한 사건... 무명배우라 참아야 하는건지...원...(선샤인??이해성실장..??) 5 sunstar0714 2006.09.17 10772
공공연한 하루~~~~ 3 nashyguy 2006.09.18 4810
모집게시판의 글 한번 올려봅니다. 11 filker 2006.09.21 4045
영화인여러분......우리는 한 몸입니다. 1 akalika 2006.09.21 4119
에이전시란? 1 wattt 2006.09.21 6963
음.....페이문제 종식을 위한..쌩뚱맞은 글하나.. 5 dacs1 2006.09.21 3906
배우님들 보세요 2 namtenlove 2006.09.22 3890
; 19 ApplePie 2006.09.22 4011
한숨이납니다 휴~!! 8 m00528 2006.09.22 4417
감독이 촬영한 결과 영상물 안주면 어찌해요? 10 namtenlove 2006.09.22 4596
저예산 단편작품 제작을 도와 드립니다.(제작비, 스텝, 연기자 등) 4 kdm2580 2006.09.25 4100
열혈배우님들...커뮤니티 하나 만들었음 싶네요. 28 akalika 2006.09.26 4309
이전
10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