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남자 중학교 졸업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가천대학교 작곡과 중퇴

육군 11사단 128대대 병장 만기전역 ,

안녕하세요 저는 6 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9살때 교회반주를 시작하였고. 그떄부터 절대음감

을 알았습니다.

이후 9살때 학교에서 사물놀이부 장구를 4년간 맡아서 했는데 제일 잘한다고 주목 받았습니다.

어렸을 떄부터 끼가 많고 얼굴도 나름 귀엽게 잘생긴편이라 아이돌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충남 연기군 (지금의세종시) 에서 어려운 형펀에 태어나 방법도 몰라서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후 조치원 중학교 올라갈 때즈음 자신의 성정체성이 게이임을 알았지만,

학창시절 나름 친구들과 재밌게 잘 보낸거 같습니다. 

이 후 대전예술고등학교 작곡과에 입학하여. 무용과 애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무용 전공해도 잘 할 거 같다며 연기를 참 잘하고 끼많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장성급 간부처럼 강한 기질이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고 2때 안양예고 까지 소문이 나서 모 엔터테인먼트에서 학교에 와서 섭외하러 가려 했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그냥 클래식 음악전공 하라는 어머니의 반대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후 2010년도 경원대학교 작곡과에 입학하여 학교는 안다니고 이태원이라는 곳에 빠졌습니다. 

 그곳에서 한 유명한 남자배우와 사랑에 빠져 연애하기 시작했고.

아주 유명한 클럽과 바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장님이 저의 말빨과 욕빨 재능 끼 영어실력 일본어 실력에 반

하여 그곳에서오랫동안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유명한 남자배우와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절 남편으로 사랑을 나누다 2012년도 육군 11사단에 입대하게 되었고,

군대 있을때에도 그 배우와 사랑하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로 지냈습니다. 

군대에서 죽을 위기를 10번넘게 넘기고 또 장성급 간부기질이 보인다며 간부추천까지도 받았었고.

9여단 교회 반주자로 있었고, 재밌고 끼있는 연기 축구 피겨 등등의 지식들을 말해주며

재밌고 끼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유창한 일본어와 영어 실력을 갖고있고

영어 발음을 거의 미국어 본토발음으로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전역 후 제가 이태원에서 사랑나눴던 유명한 배우분과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하였고.,

한 달넘게 찾아오며 사랑을 나눴습니다. 나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었고. 

배우를 해보라는 권유도 여러번 받았었지만. 당시에 이태원에서 일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미뤄뒀었습니다.

최근 작곡가 유주만 갤러리의 "나의 군시절 이야기" 라는 곡을 작곡하면서 

군시절 이야기와 그 배우와 사랑나눴던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30대 초반이지만 앞으로 남은 시절을 배우로 살아가는 것을 희망하고자

이렇게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