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3년생 러시아, 한국 혼혈 배우인 이유나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영화연기과를 중퇴하고, 남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재학중입니다.  전공을 바꾸게 된 이유는 더 폭넓은 경험을 겪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소개해보자면 정말 밝아요. 또, 이국적인 이미지이지만 유창한 한국어를 하며, 여러 특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경험이 좋아서 연기를,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고, 정말 사랑하는 거 같습니다. 여러 인물이 되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

 사소한 모든 것들에 행복해하고 긍정적이며 밝은 사람이구요 예술의 끝맺음은 희망이라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간단히 제 소개를 마치며, 사소한 배역 하나하나 제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절 불러주시면 감사하며 임할 자신 있습니다.

예술하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