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원어민 교수랑 친구가 될 정도로 그런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고 대학원 학기쫑파티에서 원어민 교수 친구랑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그 당시 한국외대 TESOL 대학원장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나온 조기석 대학원장님이 그런 저를 보고 영어를 참 잘하시네요 라고 하네요. 그외에 학원이나 학교에서 원어민들하고 많은 친구들이 있고 입시학원에서도 강의경험이 많아 일반인보다는 더 영어를 잘 알고 가르칠 수 있고 문제풀기식 영어가 아닌 표현할 수 있는 스피킹영어까지 가르칠수 있고 학원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가며 영어 공부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법적인것부터 그리고 항상 소통속에 피교육자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르치고 그렇게 많이 연습하고 해서 영작하고 할수있게 영어, 문화라는 것을 많이 알리고 전할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교육이라는 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했지만 특히 수많은 배경지식 속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매너 인성도 많이 가르치는 강사였던거 같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세상을 느낄수있는 경험을 가르칠려고 노력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르칠려고 합니다. 잘된 제자들은 특목고 외고는 물론 시카고 미대 연대 국제학부등 잘된 학생들도 있고 수업이란 단지 무엇인가를 문제풀기잘하는것 가르치고 하는게 아니라 물론 문제도 잘 풀면 좋겠지만 본인이 알고있는 정확한 문법으로 그 의지하에 그 이상을 표현하고 쓸수 있는 영어를 알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내신대비때는 주말이든 쉬는날이든 상관없이 나와 수업했구요. 그러고 보니 작년에 대학갈 졸업한 고3 5명 고1때부터 주말은 쉰적이 거의 없네요. 내신 챙긴답시고 계속 학원에 나와서 수업한거 같네요. 마스터글로벌때부터 주말없이...계속 그렇게 항상 한번 학원을 정하면 그 학원에서 강의를 꽤 했습니다. 그전 탑브레인 학원은 재작년 고3 작년 2월 구정때까지 5명이 학원 그만두고 코로나19때문에 학원이 조그만한 학원이라 학생들이 그 여파로 원래 그 당시 원장님이 저에게 전임 구하라고 했으나 지금 원장님 하고 남은 학생들하고의 관계도 있고 그걸 지키기위해 제가 자원해서 파트로 일하다가 저 또한 역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CCK때 아니 그전부터 선생 바뀌면 가장 큰 피해는 학생들 인거 알고 있어 한 학원에서 오래 일했고 현재 제가 계속 가르쳐온 고3 학생들 마무리가 되어서 계속 수능특강(과제) 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을 가르쳐서 계속 15년 20년 넘게 EBS 모의고사 수능 가르치고 해서 고등부쪽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초중도 가능합니다. 꼭 고등만 구하는거 아니니 문자주세요. 
 제 소개는 간단히 꾸준한 성실함과 묵묵한 책임감입니다. 그리고 저는 학생들을 안 가립니다. 한 예로 동탄2 외대어학원 원장님하고 커피뽑다가 갑자기 James 선생님은 그 학생이 잘하든 못하든 다 잘가르치는 거 같다고 그러시길래 제가 못하는 학생들도 어떻게든 가르쳐서 점수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제가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저에게 잘하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가르치기가 편하죠?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어 남겨봅니다. 그리고 1년이상 근무한 학원만 적었고 그리고 시강 안합니다. 채용안될 경우 문자줄경우 시강가능  제가 시강을 안한 학원만 채용이 되어서 그리고 채용이 거의 될 뻔한 광교중앙역 갤러리아 맞은 편 학원 제가 전임이면 바로 채용한다고 까지 했는데 학원 고3 두명중 한명이 몸이 불편해서 그아이들 데리고와서 수업해주실수 없겠냐고까지 했는데 머 저는 지켜야할 책임이 먼저라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위에 그 학원 원장님은 저에게 이그잼포유 쓸거냐 안쓸거냐 물어보길래 바로 쓸거라고 하니 바로 채용 이그잼 너른터 위스터디 지식이데아 황인영 까페 등 찾아보고 결제하고 학생이 한명이고 범위가 적어도 결제했고 그래도 없으면 제가 직접만들고 해서 문제수로는 부족했던적 한번도 없었고 이해를 완전히 시켜도 될까 말까라서 학교선생문제내는 방식들이 다 틀리니 당연히 이그잼 쓴다는 이야기 이그젬등등 너무 설명이 더 잘되어있지만 그 이상으로 제가 20년이상 수업하면서 얻은 실력 그 이상으로 학생에게 알려줄 전해줄수 있기에 당연히 쓴다고 했고 성남 정자역근처 프라우드7에서 원장님이 하신말씀 내실력만 계속 느는거 같다고 저도 동감 제실력만 향상 그리고 광교중앙역 원장은 채용 못하는거에 대한 장문문자와 채용되고 말고 면접비까지 주셨다는거 물론 면접비 바라는게 절대아니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탑브레인 제자중 건대 생명공학과 합격한 그 학생 친구 조덤이 수능끝나자 마자 학원 찾아 온 것도 최초고 와서 한말 오늘 수능 봤어요 어땠어? 선생님이 수능치르면 다 1나올거 같아요. 왜? 어떤지문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면 다나와요. 확실해?확실한거야?(장난) 네  그 바보제자 조덤은 영어2등급에 호서대 법경영학과 과 4등하면서 장학금받으며 학교다니고 있고 대2때까지 과외했음. 대학교수보다 제가 하는 영어수업이 낫다고 하는데 그냥 하는 소리인듯 하고 20살때부터 우연치않게 원어민 여친이 사귀게 되어서 그당시 매일 아침 스타벅스에서 원어민 여친하고 커피를 마셨고 그리고 그런 문화를 느끼며 어학원 원어민선생들을 관리를 해서 비자 보건소 원어민 컴플레인 숙소관리 및 원어민 매니져역할 비슷한 농구도 같이하고 농구끝나고 웨스턴바 놀러가는매일  welcome to the jungle을 찍었고 마지막 노래방 A-Z까지 안 불러본 팝송이 없을정도로 제별명이 그당시 karaoke king이었음. 그리고 간 군대에서 취사지원이라서 매일 식사만들고 양파 200개 까고 하는등 그런 것도 했고  지원이라 경계근무 쓰레기 처리도 초록색 쓰레기 차에 20명이 들어가 봉지하나씩뜯어가며 분리수거 하는  같이 하면서 송승헌 장혁이랑 동기라서 군대 부식고갔는데 장혁있길래 간부가오더니 저불러서 가니까 가서 싸인받아오라고 하길래 A4용지 50장 주면서 앞에 장혁 정용준이 사과 줍고 있길래 혁이형 싸인좀 해주세요 라고 하자 싸인받고 간부주니 잘했어라며 한장주길래 그한장 진짜가지고 싶어하던 후임주고 송승헌 장혁 군대에서 장교 간부들 가족하고 팬미팅 2시간 하고 사단장 특박으로 휴가나가는거 보며 담배한대 피며 그걸 지켜보고 있었고 그날 사단창설기념 체육대회라 새벽 6시까지 테니스장에 공이 이쁘게 굴러떨어져야한다고 걸리는 큰 바위치우고 있었음. 2시간인가 자고 일어나서 그걸보는 심경이란 하여간 그렇게 군생활 마치고 다시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강사생활을 20년 넘게하며 다양한 제자들하고 수많은 원어민 학부모들하고의 관계속에서 깡패보다 더 무서운 제자도 있었고 아 맞다 레즈 제자도 있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제가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보조출연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 팀장이 주접떠는 연기좀했더니 촬영장가서 궁시렁거리지 말라고 orientation할때 계속 혼자 궁시렁거리고 질문계속하고 그 팀장이 불편해 하길래 나이차이도 있지만 팀장님께서 그렇게 보였나 보죠라고 시작된 촬영이 삼식이 마지막 촬영이어서 가보니 하필이면 라스트 모히칸 같이 총을 든 군인에게 뛰어가는데 뒤에 남여주인공이 가까히 있어서 볼수 있었고 그 장면만 몇십번 촬영해서  요즘연예인들은 이렇구나 라고 느꼈고 그 다음 보조출연  대박 빅리그인가에서 할로윈 촬영하는데 매일 원어민들하고 놀때 복장하고 가니 그 당시 매니지먼트에서 팀장이 복장이 하나 더 있어야된다고 집에 가던지 구매하고 오라고 하길래 제가 제작사쪽에도 옷있지않나고 그거 입고 하겠다고  하니 계속 없다고 사가지고 오라고 해서 진짜 이상한옷 99000원주고 사가지고 와서 대기중인데  갑자기 실장이 와서 집에가라고 해서 옷도 구입했는데 가야되냐고 연출쪽에서 가라는 말이 있었다고 너무늙어보인다고 중2때부터 이렇게 생겼음. 살면서 민증검사 받은적 한번도 없음. 그래서 제가 직접확인해본다고 하다가 제가 스스로 불쌍해 보였는지 제가 제입으로 들은게 있어서 그랬는지 할로윈이니까 가면이나 마스크쓰면 되지 않냐고 하자 그제서야 있게 해주는 실장 그리고  제작쪽에서 저를 좋게 보았는지 촬영중 갑자기 불러서 순간 가면가게 주인이 되어서 이정재말고 다른주인공한테 가면 파는 역할을 해서 씬을 20번 넘게찍어서 주인공실수나 다른 문제로 진짜 scene 촬영도 해보고 그리고 99000원은 날라갔고 입어보지도 못하고 해서 보조출연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알게 되었고 바로 그 회사 탈퇴 그리고 세번째 촬영에서 가마꾼이 되었는데 개가마꾼이라서 강아지가 너무 놀라서 그 강아지 진정시키느라 주연배우도 개를 좋아하는지 계속와서 또 주인공을 가까이서 볼수있었고 동물 촬영할땐 아이가 놀라니까 가마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엄청 노력을 해야했다는 최근에 고양이 1년 키워본적이 있어서 그심정을 너무 잘알기에 아 역지사지에 능합니다. 학원에서 4대보험처리가 안되서 1년 버티면 팀장되니 그때되면 4대보험되니까 11개월 20일에 짤리는 선생이랑 같이 노동청가본적도 있고 저도 물론 악덕원장이 급여안주고 도망가서 급여 못받은적도 있고 해서 그런 연기도 가능하니 일단 적고 나중에 추후더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제자중에 뺑끼전에 별명이 주접이라 서로 주접떨고 주접받아줘야지 진도를 좀 나갈수있어 서로 주접떨은적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위에 주접연기 가능하다고 해서 

(5923) 문원영 연기영상1 - YouTube

혼자살때 힘든점 독백 연기  삶의 고난

(5923) 문원영 연기영상2 - YouTube

상대방이 있는거 상대방이 없기에 짦음.

(5923) 문원영 연기영상3 - YouTube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연기 상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