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의 꿈을 가진 23살 이재강입니다. 키는 184에 몸무게는 84키로입니다. 배우의 꿈을 가진 지는 약 2년 정도 되었고 연기 학원을 다녀 연기를 배운 지는 6개월 되었습니다. 현재는 학원은 다니고 있지 않고 혼자 공부 중입니다. 우선 저의 장점으로는 항상 인사를 잘 하며 남을 탓 하기 보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남을 쉽게 욕하지 않고, 자존감이 높아 위축되거나 무너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긍정적이며, 맡은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신중하여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또 선택을 하기 힘들어하며, 어느 것 하나 쉽게 포기를 못하는 성격입니다. 밝은 사람은 더욱 빛이 나도록, 밝지 않은 사람은 어두워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밝지 않은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제가 즐거워하는 연기를 하며 어두워지지 않고 밝게 성장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바람입니다. 직접 촬영 현장에서 연기하며, 경험을 쌓고 배우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