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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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 모두 파이팅, 갓 블레스 유^^ 승리해요 우리 모두들..

yuragenz
2013년 03월 21일 17시 27분 19초 154
출생년도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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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83.5 Cm
특기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주요경력 단편 및 독립 중, 단편 영화: 2008년 레인 주인공 민우, 2010년 고수를 찾아서 주인공 호영, 2011년 상상이, 하다 민우 역, 2011년 5월 5일… 설레임 주인공 정환, 2012년 오세형 평론가 독립장편 작 상냥한 너에게 주인공 하림, 서울예대 단편영화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카지노 딜러역, 한겨레 연출과정 27기 졸업작품 황호상 연출 “당근 신화” 기자역, 외국 단편 케빈 램버트 감독 작 “여기에서 보이는 전망” 이정 역, 2012년 인하대 작품 " 괴물의 세상" 대선역

상업 영화: 2011년 윤종빈 감독 작 범죄와의 전쟁 야쿠자 역

케이블 방송: 2011년 TVN 롤러코스터 출연, 2012년 e채널 드라마 당신은 왜 결혼을 하지 못했을까? 7회 민석 친구역 출연.

CF: 2009년 한국전력 사내광고, 에스케이 텔레콤 포토드라마, 2012 투와이드 컴퍼니 현대 자동차 cs 영상, 2012년 현대 아이파크 CF, 2012년 해오름 프로덕션 서산시 홍보 영상

M/V: 박정현 미안해 "파티남", 손담비 " 눈물이 주르륵" 

연기를 본능적으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위의 말만 정당화 하여 대본에 명시되어있는 캐릭터가 추구하는 목표와 행동을 배제 자신만을 표현 려는 것이 대체로 배우를 지망 려고 사람들 중에서 간혹 기성배우들 중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자신을 표현 하지 못했고, 표현해도 인위적으로 과장되게 또는 살아 있지 못하게 연기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떻게 하면 살아 있을 있을까? 또는 어떻게 연기를 생동감 넘치게 있을까 라고 물음 끝에

연기란 배우인 내가 지금 시간과 공간에서 가상의 인물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 예술이다. 라는 나름의 정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배우로써 살아있는 조건을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호흡과 정확하게 대상을 인식하는 . 이로 인해 다양한 반응 등이 저의 가장 일차원적인 연기 입니다.

일차원적인 연기법과 대본에 입각한 캐릭터가 추구하는 장면마다의 행동과 블로킹(동선)

그리고 관객들이 보았을 납득 있는 객관화 연기( 예를 들어 검사 역을 맡게 되었는데 동네 이장 스러운 행동과 말투로 연기를 한다면 검사 캐릭터 기본에 맞는 연기라고 말할 없겠죠.^^) 저는 추구합니다. 그리고 연기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의 자신을 사랑하지도 돌보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접하게 후부터 많은 영감과 깨달음 그리고 본연 스스로에 대한 용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된 정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 하는 저의 일생 일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저를 선택하십시오. 그럼 당신을 부흥케 해드리겠습니다. 미력하게나마 저에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 있을 오디션 뵙겠습니다. 블레스 . 사랑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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