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윤사무엘입니다.

어떤 역할이 되었든 인물에 녹아들어
작품이 실제처럼 느껴지도록 연기할수 있게 노력하는 배우입니다

실제 살을 찢어내든, 시멘트바닥을 핥든, 어떤 연기라도 시켜만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최상의 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명배우지만 노력만큼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슬로건과 연기자로서의 슬로건은 빈센트 반 고흐의 말 중
For my part I know nothing with any certainty, but the sight
(나는 내 삶을 위한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라는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제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어떠한 확신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연기라는 별, 관객, 배우 그 모든 별들이 저를 꿈꾸게 한다고 생각하고 믿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연기에 필요한 것이라면 어떤것이 되었든
그게 정말 그 직종에서 몇년 이상 일한 사람인 것 처럼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키 : 180

몸무게 : 85

거주지 : 수도권

학교 :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

특기 : 노래, 성대모사, 더빙,  사진촬영, 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