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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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지망생 정원 입니다

류가사키
2010년 05월 25일 11시 23분 47초 179
출생년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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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86 Cm
특기 유연한 발차기 및 무술 과 감정연기 
주요경력 2003년 국립안동대 극단토담 워크샵 이럴수가 있나요 정신착란 싸이코 역활 출연/ 2003년 국립안동대 극단초담 작은공연 알레르기 알레고리 환경운동가 여장남자 역활 출연/ 2004년 국립 안동대 극단토담 워크샵 택시드리벌 3류조폭 건달 두목 역활 출연 
 

저는 어릴적부터 연기자를 꿈꾸며 그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커올당시에 홍콩영화가 주를 이루었고 액션장르가 많았습니다 그런 저도 저런 액션과 로멘스를 넘나드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해왔습니다. 액션 연기를 위해서 태권도 1단을 기초로 합기도 우슈 복싱 공수도를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서 고등학교부터 지역 극단의 공연에 따라 다니며 연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대학교에 와서도 제 연기의 발전을 위해서 연극 동아리를 들어가서 연기를 공부하고 매년 매회의 공연 연습을 빠짐 없이 참석하여 남이 연기하는걸 봐주고 스스로 연습도 해왔습니다.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배우가 되기에는 아주 어려웠습니다. 남들처럼 키만 크고 몸은 좋은것은 아닌. 키와 덩치를 한몸에가졌고 얼굴도 빼어나게 잘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남들이 꺼려하는 부분까지도 연기연습을 해왔습니다. 익살 스럽고 싸이코적이고 정상적이지 않은 역활들을 주로 하여 이미 제 주이에서 저만의 캐릭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홍콩배우중에 증지위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는 그리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가 크지도 몸이 좋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익살스러운 역활을 잘 소화 해내었고 지금은 카리스마 적인 역활까지 소화해내며 명배우가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 처럼 저는 언제나 주인공은 아닌 조연으로서 빛을 발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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