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름메이커스 여러분들 ^^

많은 연기 경험을 쌓고싶은,아직 더 배울 것이 많은 윤종서입니다.

연기력이 매우 좋다고는 호언장담은 못하지만, 어떤 캐릭터든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남들이 저를 보는 캐릭터는 밝은 캐릭터라고합니다.  눈웃음도 자주치고, 실실 잘 웃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업한 많은 감독님들은 밝고 귀여운 영화를 찍으면 잘할 것 같다고들 하시구요 ^^.

그래도 하나의 이미지에 묶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캐릭터와,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역들도

더 잘하기 위해 공부하고 또 노력중입니다.

많은 작품에서, 그리고 좋은 작품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필름메이커스 여러분들 ^^

P.S - 16살때 쓴 글을 21살이 된 3월 6일 새벽에서야 수정하네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때는 뭐든 엄청 열심히 해야지 싶었는데, 경력을 보니 그렇게 열심히 한것도 아닌거 같네요 ㅜㅜ

        더 분발하고, 더 열심히 하는 그런 배우가 되겠습니다 : )

P.S 2 - 프로필 사진이라기엔 뭐하지만, 어떤분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찍게 된 프로필입니다.

            더 다양한 포즈와, 더 다양한 의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워낙 햇빛이 쨍쨍한 여름이고, 2013 최고 무더위인

            날이여서 얼굴도 붉고, 좀 붓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좀 변명같나요 ㅎㅎ?

            좀 자연스러운 셀카나, 가지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은 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