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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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표

minpyo
2010년 10월 19일 17시 44분 00초 229 1
출생년도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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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462 Cm
특기 야구 
주요경력 2009 우리읍내(연극)
배역 하우이 뉴섬/ 학교네 작품

2009 시선(단편영화)
배역: Ugly Korean/ 연출 : 김태현 

 

30이라는 숫자가 어린시절 아버지의 어깨보다 더 넓고 크게 느껴지는 요즘,
어렸을 적 기억속 내자신을 찾으면 난 감정표현에 참 서툴렀다
그성격이 학창시절까지 이어져 친구들과의 시간보다 영화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여인의 향기"에서 프랭크가 운전을 하는 씬은 내 인생을 설계할 밑그림을 그려주었고 그의 눈빛,시선,호흡은 밑그림위 색체이고 명암이였다. 위대한배우는 한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줄수있는것 같다

고등학교 졸업후 연기의 꿈을 안고 서울예술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나와 이야기가 통하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되었다
하지만 즐거움과 젊음에 취한체 20대의 나날들, 우정은 배신으로 그리고 사랑은 집착을 하며 배우는 시절로 소비했다
그러나 이감정들에 취해 보낸 날들이 앞으로 나의 연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것은 분명하다.

지난 2년간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외에서 소수의 작품활동을 하면서 관객,카메라와 호흡을할때 지난 시간들이 헛되지 않음을 느꼈으며, 인생은 내가 그리는대로 살아갈수있는 자신감으로 느꼈다. 또한 결과물을 보고 같이 작업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나의 열정, 노력이 최대치에 다다름을온몸으로 느꼈다, 그느낌 감정을 평생 놓치고싶지 않다.

감정에서 시작한 나의 꿈은 감정으로 현실화하고 싶다, 나의 감정은 결국 주위사람의 감정을 통하여 완성되며, 연기는 감정을 연결시켜주는 가장 적절한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비록 첫발은 내디뎌 꿈의 그림에 밑그림을 스케치 했을뿐이지만, 관객과 항상 교감할수있고 그들과 감정을 연결할수있는 그러한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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