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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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eujin33 eujin33
2004년 03월 30일 16시 52분 00초 3239
출생년도 1981 
◆ Profile...
△ 이름 : 김재우
△ 나이 : 23(1981. 6. 16)
△ 성별 : 남
△ 신체 사이즈
키 : 176cm
B·W·H - 35:30:34
몸무게 : 65kg (평범한 체격)
△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 학력 : 숭실대학교 전자계산원 휴학중
△ 연락처 : 011 - 9654 - 6987
02 - 877 - 3453
△ E-mail : eujin33@hanmail.net
△ 부모님 동의여부 : 동의
△ TV 출연경력 : 있음
△ 지연분야 : 연기, 영화, 방송
△ 특 기 및 취 미 -
특기 : 춤, 노래, 컴퓨터,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취미 : 운동, 영화 감상, 컴퓨터, 노래 등

◆ 출연 작품 및 경력 사항
△ 2000년 SBS 미니시리즈 "천사의 분노" 동시녹음 스탭
△ 2000년 영화 "교도소 월드컵" 광주 축구팀 선수 단역
△ 2000년 마리끌레르, 엡손, 삼성 프라자등 다수 CF 보조출연
△ 2001년 EBS "학교 이야기" 동시녹음 스탭
△ 2001년 EBS "학교 이야기" 조, 단역 다수 출연
△ 2001년 MBC 일일연속극 "결혼의 법칙" 동시녹음 스탭
△ 2003년 KBS 추석 특집 드라마 "보름달 산타" 조연
△ 2003년 국민연기 홍보 CF 동시녹음 스탭
△ 2003년 KBS 미니시리즈 "보디가드" 동시녹음 스탭
△ 2003년 SBS "솔로몬의 선택" 동시녹음 스탭
△ 2003년 KBS "이것이 인생이다"
특수 장비 스탭 및 조연 다수 출연
△ 2003년 교육부 안전 교육 홍보 비디오 소방관역 주인공
△ 2004년 판타지 단편영화 주인공
△ 2004년 SBS "햇빛 쏟아지다" 카메라 보조 스탭
△ 2004년 단편영화 "도웅 이야기" 주인공 도웅역
등 다수 작품에 스탭 및 조 단역으로 출연 하였습니다
▷ 자기소개서 및 앞으로의 각오 ◁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의 거짓 없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겠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서울에서 줄 곳 자라왔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예술 고로 진학하려 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해서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늘까지 24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 보면 짧은 이 시간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제가하고 싶다는 연기라는 일입니다.. 끼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적부터 무척이나 방송이란 매체에 대해서 묘한 매력을 느껴 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도 방송일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스탭일을 먼저 시작한다면 방송 전반에 관해 서나 인맥에 대해서도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여러 드라마나 CF등 방송매체에 대해서 보조출연이나 고생은 마다 않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가 없기에 우연한 기회에 동시녹음 이라는 스탭을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스탭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나쁘진 않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서 보조출연이나 단역이 있으면 마다 않고 해왔습니다.. 물론 저번 주까지 스탭을 해왔지만 이제는 벌써 8년이란 시간을 스탭일로 보냈습니다.. 이젠 제가 진정 하고 싶은 연기라는 곳에 힘을 쏟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누나 이렇게 네 식구로서 부유한 가정환경은 아니었지만 나쁜 길로 접어들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한 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정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하겠지만 기회는 어디서든지 꼭 찾아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생한 시간들만큼 또 제가 바라는 만큼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기회가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다 않고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연기대상식이나 영화제를 보게 될 때면 손에서는 땀이 나고 가슴이 벅차 오르고 제가 있게 될 곳은 저 곳이라면서 스스로에서 자신감을 불어넣은 기억이 납니다.. 뛰어난 외모 뛰어난 조건은 아니지만 연기자란 건 그 뛰어난 이라는 것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는걸 사람들에 기억시켜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비록 엑스트라 인생이지만 언젠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느꼈던 제 의지를 다시 한번 기억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각오라는 말은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제가 고생하면 느꼈던 그대로 행동하겠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겠습니다..

연락처 - 02 - 877 - 3453, 011 - 9654 - 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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