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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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칼

newskal
2010년 12월 14일 21시 58분 49초 132
출생년도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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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0.5 Cm
특기 랩(프리스타일, 영어) 노래 춤 성대모사 모창 운동(복싱, 태권도, 야구, 농구, 축구) 
주요경력 고양시 청소년 연극제 2회 수상
IS 댄스팀 100여회 공연
뮤지컬 Come back to him
KBS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요리사 단역출연(대사 유)
"Rush 3.0" Mini 앨범 발매 활동중

2011년 1집 정규앨범 발표 예정 

Newskal

“세상을 바쁘게 하라” 내 인생 슬로건이다. 어떤 사람은 죽어도 아무도 모르게 죽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죽으면 아니 자신의 어머니가 죽어도 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매스컴을 장악한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는가? 난 이럴 때 마다 다짐을 한다. “세상을 바쁘게 하라” 바로 이것이다.

20대의 직업은 가수이다. 30대의 직업은 Entertainment 사장이고, 40대의 직업은 방송국 사장이다. 50대의 직업은 일산 시장이다. 60대의 직업은 대통령 이다. 10대는 꿈을 꾸고, 20대는 꿈을 선택을 하고, 30대는 실력을 향상 시켜라, 40대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난 20대에 직업을 가수로 하고 싶다. 하지만 가수가 꿈이 아니다. 30대에 직업은 Entertainment 사장이 되고 싶다. 하지만 Entertainment 사장이 꿈이 아니다. 나는 꿈이 있는 나이 ‘오후 3시 청년’이다.

나는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오후 3시 '25'세 청년 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바로 할 수 없다는 자기 미래를 스스로 종이위에 적어서 던져 놓는 일인 것이다.

마치 권투 선수가 너무 많이 맞고 있다고 KO를 기대하기 보다는 KO가 두려워서 하얀 수건을 던지는 일, 물론 선수가 죽는 것 보다는 수건을 던지는 일이 낳을 수도 있지만 목숨을 거는 치열함 속에서 역사는 시작 되는 것이다.

내가 던지는 마지막 일격을 여기 실어서 보낸다. 다시 어떻게 돌아올지는 내가 믿는 하나님 밖에 모르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성공을 던진다. 그리고 이미 내 손에서 마지막 일격은 떠났다.

나의 꿈은 세상에 '밝고 선한 빛'을 나누어 주는 일이다. 특별히 내가 많이 아파했던 청소년 시절을 생각 한다면 그저 꿈을 주고 싶고 청소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주고 싶은 게 내 꿈일 것이다. 더 나아가서 누구든지 나를 본다면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여기에 바로 희망 스토리가 쓰여 저 있다. 가방 하나 들고 중국의 대륙에 찾아갔던 스토리, 이제 편지에 자신의 운명을 실어서 보내는 스토리 모두 하나하나가 영화 속 같은 희망 스토리인 것이다. 희망을 던졌으니, 희망이 돌아 올 것이고, 희망을 받아서 나누어 주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복음 24장 45~46절 말씀. 독수리 처럼 날렵하게 날아오를 NEWSKAL 화이팅!!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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