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떄부터 배우을 꿈꿔왔습니다. 중학교 떄 저는 무척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떄 인권 연극을 우연히 하게됐습니다. 이주노동자 주제로 연극을 하면서 연기하는것이 보람을 느끼고 아..! 이런것이

연기구나 라고 저는 생각해서 배우의 꿈을 시작하려고 발을 내딛었습니다.한편에 감동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받았던 느낌은

항상 저의 가슴속에 생생히 남아 있곤 했습니다.특히 영화 속에서 직접 연기를 통해서 인생을 표현 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저도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연기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영화배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용기내기 힘들었지만  항상 가슴 속에  그 꿈을 잊지 않고 간직해 왔습니다.

저는 현재 20살 이고 2011년 도에 연극영화과 시험봤는데 올해 들어가야 하지만... 등록금이.. 워낙..비싸서.. 학교을 가고싶지만.

못가고.. 현재 아르바이트 을 하면서 재수 하기 위해 돈벌고 있습니다.. 기회을 주신다면 그 기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간절 합니다.

프로필 사진이.. 1장 밖에 없어서.. 최대한 빨리 프로필 사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