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 시리즈를 위한 액팅 메소드 워크숍

🎬마이즈너 테크닉 + 드라마적 통찰

🎬 The Acting Method for Movie&Drama

🎬 Meisner Technique & Dramatic Insight

💡감독은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내기 위해 드라마적 구성plot을 시각화 하기 위한 진두지휘를 합니다. 배우는 드라마적 구성을 위한 구성원인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드라마적 통찰을 드러냅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배우의 드라마적 통찰과 연기 사이에 늘 ‘간극'이 있다는 겁니다. ‘마이즈너 테크닉'은 배우가 ‘충동'을 다룰 수 있도록 도우며 이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드라마적 통찰'과 ‘숙련된 테크닉'은 프로 배우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본 워크숍은 이 부분에 대해 심화 과정을 통하여 아주 선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마이즈너 테크닉은 배우가 ‘충동'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이 가진 여러 바탕 가운데 ‘충동'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서 유기적인 사람의 삶을 표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론입니다. 수 많은 ‘충동'들이 모여 하나의 순간, 하나의 삶을 구성합니다. 그 속엔 무수히 많은 ‘자극'과 ‘변화'가 존재하죠. 캐릭터로서 충동적인 연기 할 수 있다면 캐릭터의 삶 속, 그 많은 ‘자극'들과 ‘변화'들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장면 속 충동을 일으키는 ‘자극'과 충동에 의해 겪게 되는 ‘변화'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 마이즈너 테크닉 심화 과정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이 워크숍은 연기적으로 스스로 중간 기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나 확실한 연기적 돌파구를 찾는 배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워크숍입니다. ‘마스터 클래스'로 올라서기 위해 ‘미들 포인트’를 넘어서고 싶은 배우들에게 추천합니다.

💡제가 진행하는 워크숍은 단순히 테크닉 훈련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해석 능력이 함께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테크닉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통찰, 해석, 분석, 독해'를 테크닉과 접목 시켰을 때는 그 진가가 발현됩니다. 테크닉 훈련과 함께 드라마를 읽어내는 훈련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죠. 본 워크숍은 드라마에 대한 통찰, 해석, 분석, 독해와 테크닉의 유기적 연결을 위한 코칭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2월 12일(일) ~ 3월 12일(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45만원(얼리버드 가격 적용시 30만원)

🎬인스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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