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알려준다는 것

참 어렵고 모호한 일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연기는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본인 스스로 찾아가야합니다.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것이 온전히 본인의 연기가  됩니다.

때론 자신의 연기가 너무 좋고 멋지다며 

자랑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만

항상 고민해야합니다. 

자신을 체크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기하는 본인이 행복해야합니다.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행복하게 연기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010 9403 5917  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