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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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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를 양성하는

리얼 소수정예

X

스파르타 입시전문

악어연기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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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래를 부르기 전에

우리의 신체를 풀어주는

신체훈련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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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훈련은

격한 움직임을 비롯해

가벼운 훈련을 할 때에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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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을 하기 전에

충분히 몸과 얼굴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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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은

목을 포함한 몸 전체에서

가창 시에 필요로 한 근육들이

노래를 함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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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였을 때

훨씬 더 좋은 소리가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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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이나 목 등의

비교적 잘 쓰지 않는

작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는 운동도

같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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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타고난 신체 조건이 다르기에

개인별 근육량에 차이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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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훈련을 통해

가창 시에 필요한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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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는

운동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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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만들고,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린 후

편한 자세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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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을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3초간 호흡을 들이 마시고, 내쉴 때

5초간 양손을 천천히 내리면서

호흡을 함께 뱉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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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깨 팔 손가락 모두 이완시키며

누군가 양팔을 잡아당기는 듯

팔이 길어지는 느낌으로

멀리 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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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뱉는 호흡과 함께

팔과 다리를 각각 짧게 흔들며

몸의 긴장 상태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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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자신의 편안한 호흡을 느끼며

목을 좌우로 움직인 후,

몸도 동일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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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머리부터 가슴, 배를

순차적으로 천천히 내려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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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가 바닥을 향하도록

몸에 힘을 풀고

몸을 둥글게 마는 느낌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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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목과 어깨에

과도한 텐션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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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내려간 상태에서

양팔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좌우로 스윙하듯 흔들며 긴장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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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몸에 있는 모든 숨을

다 버린다는 느낌으로

‘후’ 하고 뱉어 주며 몸을 이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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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이완 상태에서 숨을 크게 들이 마신 후,

천천히 숨을 내쉴 때

꼬리뼈가 발뒤꿈치 쪽으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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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부터 천천히

흉추, 경추 순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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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을 하기 전에

훈련을 하는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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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시간에 꾸준히 30분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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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각이 깨어 있는

저녁 시간에 연습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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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아침 시간에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깨우고 노래할 상태로 만든 후

발성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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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은 연습 순서는,

‘스트레칭-발성-가창’ 순서로

연습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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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내용을 가지고

직접 적용해 연습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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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