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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정말 하고 싶으신 분들만 와주세요~

maus19
2013년 05월 18일 15시 35분 00초 540

안녕하세요~

연기레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분투자해 끝까지 읽어보시고  그리고 연락주세요~!!

 

한반에 정원 6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짝수로 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연기연습하기도 쉽고~

몇분 연락주신거 기억하고 있으니 5월30일날 문자 쏨니다...

기다리는거 힘들더라도 쫌만 기다려 주시고 몇분만 더 오세요~

5월 30일 까지만 받습니다. 

 

입시연기레슨은 하지않습니다.

돈벌자고 입시연기 하지 않습니다.

 

연기를 정말 하고 싶으신 분들만 와주세요~

여긴 어떻게 하나  저기 어떻게 하나  가보는것은 좋지만...

그러면 같이 연습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있습니다.

연기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우선 만나서 얘기하면 알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철새처럼 왔다갔다 하시는분들은 가급적 연락을 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연기를 시작으로 에이젼트 부터 시작해서 메니지먼트 까지 해드릴 생각입니다.

(시작하는날 메니져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얘기 나누실수 있게 자리 마련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연기를 어느정도는 하실줄 알아야 하겠죠?

그리고 인간 됨됨이 많이 봅니다. 애 어른 알아볼수있으신분을 칭하는 것입니다.

음......  잘나신분들 많은것 같던데.... 그런분들은 기획사나 다른곳 알아보심이 빠를듯...

괜히 저랑 마주봐서 좋을것 없을것 같네요~ 갈기갈기 찟져지시고 싶으신분들은 가능합니다. ㅎㅎㅎ

 

연기를 어느정도 하실줄 알면 프로필 작업을 할건데요~

배우에게는 프로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컵과 의상까지 해주는 고급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할것입니다.

(기존 배우들 프로필 찍는 곳입니다)

가격은 비싼곳이지만....  메니져를 통해 하는것이므로 일반 촬영값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연기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싸이트에 치면 인물검색으로 나오는 사람입니다.

제가 힘들게 잡은 인맥들 천천히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못떳으면서 뭘 프냐고요? ㅎㅎ

저도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같이 갈 사람들을 모집하는것이므로 제가 떳든 못떳든

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연기를 정말 하고 싶으신분들께 제가 현장에 다니면서 익혔던 배웠던 것들을

알려드리면 제 소임은 그것으로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잘 받아 내꺼로 만들었다면 써 먹어야겠죠~ ^^

그 다음은 메니져와 상의를 해봐야 겠죠? ㅋㅋ

 

정말 연기에 관심있으신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정말 같이 가실수있으신 분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연기이외에 메니져와 친해질려고 연락처라도 받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 정중히 사양합니다.

연기되시면 알아서 해드릴거고 메니져도 연기많이 봅니다. 딴 생각하지 말고 연기에 열중하실수 있으신

분들 정말 연기 배워서 같이 가실수 있는 분들 모시는것이니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레슨은 주 2회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얘기나온게 화,목 얘기가 나왔습니다.)

레슨비는 2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슨비는 얘기하면 풀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흥정을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흥정하면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레슨비 올리수 있습니다.

그럴능력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합당한지 얘기들어 보시라고 말씀들는것입니다.

만나면 제가 커피는 사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인원이 차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중간지점으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것이나 연기에 대해 알고 싶으신것있으시면 쪽지나 메일  아니면 핸폰 문자나 전화 로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폰 번호는 010-9600-7987 입니다.

 

정말 연기에 미치고 싶으신 분들  많은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맘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P.s 글쓴게 싸가지 없다고 해서 몇줄더 첨부했는데...  아직도 싸가지 없는것 같은데... 이해해주시고

연기처음하시는 분들 부담 갖지말고 오세요..  처음부터 잘할수있는건 없습니다.

하면서 느는거지... 현장다니면서 께지면서 몸으로 느껴면서....

기존에 연기를 배우셨던 분들도 부담없이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존 연기를 배우셨던 분들은 얘기해서 같이 가실수 있는 지점을 찾으면 같이 가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두절미!

연기 미치신분들 ,  미치고 싶은데 어떻게 미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 . 정말 미치고 싶으신 분들

저는 연기에 미친사람이라 미친사람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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