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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작성 : 2026년 01월 06일 20시 42분

조회 : 8

연기레슨 상황과 재능 때문에 연기는 잊고 살아왔던 배우 김00

1. 기실 입단 전

어릴 때부터 관심있던 분야가 운동과 연기였다. 당시 상황과 재능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연기는 너무 멀어보였다. 그래서 연기는 잊고 운동을 쭉 해왔다.

그러다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더 이상 못하게 되었고, 이때가 기회라 생각해 바로 연기학원을 찾아보다 기실에 오게 되었다.

2. 기실 생활 기억나는 에피소드

기 수업 중에서는 씬 수업이 기억에 남는다. 그중에서도 씬에 나와 있는 모든 대사를 뜯어서 자세히 분석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사 하나하나의 의도와 목표를 분석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무엇일지 생각했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positive) 인물의 주된 욕구, 즉 대본의 본질적인 분석 능력을 기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실 수업 중에서는 2인극 수업이 기억에 남는다. 2인 대본으로 연습하고 마지막에는 촬영까지 해보는 수업이었다. 보통 같은 반끼리 파트너를 맺는데, 우리 반 짝이 맞지 않아서 나는 윗반 분과 매치가 되었다. 그런데 그 파트너 배우분이 나에 비해 되게 경력 많은 배우셔서 여러모로 정신을 못 차렸던 기억이 있다. 다행히 많이 배려를 해주신 덕에 무사히 마쳤다. 연기적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

3. 본인이 생각하는 기실이란?

본인의 태도에 따라 달라지는 곳이다. 그저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얻어가는 데에 한계가 있지만 올바른 태도로 임한다면 얻어갈 것은 무한대로 발산하는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4. 기실 후배들에게 조언

정말 힘들고 연기 생활을 하는 데에 많은 장애가 생기더라도, 일단 우직하게 해야할 것을 해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건강도 좋지 않았고 사는 곳도 멀어서 매주 기실까지 무사히 오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계속 하는 게 맞을까 하며 잡생각이 많아진 시기가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미친 척하고 뭐라도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자! 하며 억지로라도 다시 불태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새로운 것들이 보였습니다. 같은 반 단원들을 보며 결국 다 같은 고민을 하며 같이 힘든 시기를 겪는구나. 그리고 코치님들 또한 이런 시기를 멋지게 이겨내오셨구나. 뭘 하든 결국 겪게 될 것이고, 또한 결국 이겨낼 것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힘든 일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마시고 일단 GO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렌고쿠 쿄쥬로의 말처럼) 마음을 불태우시길!!

 

 

 

[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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