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역시 나의 사랑>

장르 : 로맨스

시놉시스

군대에 다녀온 복학생 현준과 태호는 장비실에 앉아서 시나리오를 적고 있는데 마땅한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자 태호는 현준에게 현준의 사랑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잠시 고민하던 현준은 군대에 가기전 자신의 짝사랑 수영 선배와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인물소개

현준

21->23세. 연애호구. 군제대 후 갓 복학한 학생이다. 태호와는 군대에 다녀온 이후에 친해졌고 태호에게 자신이 짝사랑한 수영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약간 소심하고 신중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랑을 꿈꾼다.

수영

22세. 현준의 첫사랑. 누구에게나 착하고 서글서글해서 악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태호

23세.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현준에게 마지막 사랑에 대해서 물어본다. 현준의 이상적인 사랑에 대해 비교적 현실적인 이야기로 현준을 몰아붙인다. 다소 시니컬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에 거침이 없는 편이다.

선배

23세. 약간 꼰대적인 면모가 있고 껄렁껄렁한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수영을 좋아하고 있으며 결국에는 수영과 사귀게 된다.

올바른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로맨스 단편영화입니다. 메일주소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일주일이내에 연락+오디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사항 역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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