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라인
지극 정성으로 아들을 키운 정숙(50대, 여)은 아들이 개업한 병원 홍보를 위해 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린다. 최선을 다해 의사가 된 아들을 홍보하던 그녀에게 한 커플이 질문한다. “진짜 아줌마 아들이예요?”. 뜻 밖의 질문을 받은 정숙은 자신을 의심하는 커플에게 버럭 화를 내지만 조금 뒤 나타난 정숙의 아들은 휠체어를 탄 병약한 모습이다.
- 캐릭터
병훈(남자, 20대) : 사랑받는 외동아들로 엄마의 과감한 지원을 받으며 자랐지만 한 순간의 사고로 걸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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