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촬영 마치고 현재 최종 후반작업중인 작품입니다.
내부 시사 이후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내년 2월 졸업영화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후반 작업 도중 라디오에서 나오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새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역할이 가능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오시지 않고 목소리만 녹음해서 보내주셔도 무방합니다.
1. 70년대 - 레퍼런스 목소리 아나운서 임택근 or 70년대 대한 뉴스 같은 말투
서울 사투리가 있는 것을 생각했고 목소리 톤이 낮은 3,40대 아나운서 역할입니다.
레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XSFgb1mUAVI
2. 90년대 - 저음의 남자 3, 40대 아나운서 역할을 생각했습니다. 서울 사투리는 아니어도 좋을 것 같고 저음에 발음이 정확하고 세련된 느낌의 말투를 생각했습니다.
레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mY961zvkg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