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영상동아리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단편영화 <EYE> 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혼자 다니는 주인공이 걱정되었던 담임선생님이 상담을 하게 되고 주인공의 이상함을 알아챈다. 이 사실을 옆자리 오래된 선생님께 말하게 된다. 그러자 주인공의 누나가 이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인공을 돕기 위해 주인공의 부모님과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러나 주인공의 어머니는 무당이었고 신기를 물려받은 주인공이 자살한 누나를 보는 것이었다.
학교남자선생님역, 여학생역, 일진역 배우분을 구합니다.
김진혁(남/8년차 선생님/5년전 송하영의 담임선생님/E(I)SFP): 9월 24일과 10월 8일,9일 중 하루 촬영
: 교사로 8년차. 학년부장을 맡고 있는 선생님이다. 주변에 관심이 많다./ 5년전에는 송하영의 담임선생님이고 학생의 대한 차별이 심하다.
김시현(여/18살/호기심이 많은 학생/INFJ): 10월 8일,9일 촬영
: 미신과 타로 등과 같은 것을 잘 알고 잘 믿는다. 그래서 친구들의 혈액형을 물어보고 알려준다.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자주한다. 근데 질문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편이다.
도세린(여/18살/자기주의/이기주의) - 최지원 10월 8일,9일 촬영
: 송하영 학교폭력의 주동자. 선생님의 말은 그냥 개무시한다. 욕을 자주 쓴다.
촬영날짜: 9/24, 10/8, 10/9
촬영장소: 광주광역시 안에서
지원방법: 이메일로 이름/나이/연락처/지원하는 역할/프로필 사진/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