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 충동 조절 장애라는 병을 가진 '지원'이 친구 '주성'을 충동적으로 살해하고 시간이 지난 후 의사와 치료 마지막 상담을 끝내고 '주성의 어머니'를 만나서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 

주성 모 (여, 40대후반) 회차당 7만원

- 지원이 충동적으로 살해한 주성의 어머니로, 주성이 살아있을 땐 지원을 아들처럼 생각했지만 지원이 주성을 살해한 이후엔 지원을 증오했다. 하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지원을 조금은 용서해, 지원과 마주한다

담당 의사 (여, 40대) 회차당 7만원

- 정신의학과 의사. 지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찾아와 상담을 하며 치료를 해준다. 정신의학과 의사.

프로필과 연락처, 지원하시는 역 보내 주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