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삐 소리가 울리면>에서 배우 3분을 모집합니다.
(청소년 영화제 출품 목적)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크게 공론화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많은 여중고생들이 겪고 있는 빈번한 아픔들을 다뤄 주인공의 미묘한 감정선에 따라가는 이야기
<모집 배역>
주연 배역: 설 (여/18)
-순진무구, 외강내유, 착해 보이지만 적당히 할 말은 함, 친구들 사이에서 낮은 계급에 속하며 자신도 그 사실을 인지함.
조연 배역: 윤진 (여/18)
-센 캐릭터,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 있음, 비아냥거리는 느낌을 잘 냄.
조연 배역: 희빈 (여/18)
-평범한 요즘 애들 같지만 자기 위주로만 행동하고 할 말 다 하는 성격,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하며 비위 맞추는 걸 잘함, 거짓말 잘함, 사람 속여가며 물 먹이는 스타일.
10대의 외모를 가진 20대 초반이나 중반의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촬영 일정 : 2023/01/29 (1회차)
촬영지 :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 (야외촬영)
페이: 30000원
지원 메일 제목 양식: 삐 소리가 울리면/지망하시는 배역/성명/나이/연락처
촬영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위의 이메일로 본인 프로필, 연기 영상, 연락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