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온라인 단편영화 페스티벌에 제출할 단편영화에 출연해 주실 배우님들을 <추가> 모집합니다. 두 역할의 지원이 저조합니다ㅠㅠ 연기 경력 상관 없으니 많이 지원 부탁드립니다! ( I am looking for actors to appear in a short film to be submitted to a Youth online film festival. )

*촬영은 서울시 강남구에서 진행되며 1회차 촬영일정 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 1번 더 촬영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문의 시 알려드리겠습니다. (Filming will be in Gangnam-gu, Seoul and is scheduled for 1 shoot, but there may be 1 more shoot depending on the situation. I'll  provide more information when you contact us.)

*제목(Title)

[Letter from us, Letter from Earth] 

*러닝타임(Running time)

5분(5 minutes)

*로그라인(Logline)

부모 없이 오직 할머니와 타지에 와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청소년이 마음이 따듯한 우체국 아저씨의 도움으로 바른 청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뒷부분에 30대 외국인 청년과 5~60대 우체부 아저씨 역 사이에 간단한 대사가 있습니다. (It is a story about a foreign teenager who is living in a difficult situation with only his grandmother and no parents, but with the help of a kind-hearted postman, he grows into a good young man. There is a simple dialog between the foreign teenager in his 30s and the postman in his 5-60s at the end.) 

*역할(Roles)

-외국인 아이 Juan (young Juan) 

그/그녀 는 8살~15살 이며 한국에 부모님 없이 할머니랑만 왔다. 엄마를 그리워하며 우체통에 매일 편지를 부친다. 

대사가 없고 오직 액팅으로 진행되며, 한국말이 가능하지 않아도 된다. 

He/she is boy/girl who came to Korea without his/her parents, only with his/her grandmother. He/she misses his/her mom and writes letters to her every day in the mailbox. 

No dialog, just acting, and you don't need to speak Korean. 

-5~60대 중년 우체국 아저씨

외국인 소년/소녀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이다. 자상한 우체국 아저씨이며 뒷부분에 외국인 청년 Juan 과의 짧은 대화가 있다. 5줄 정도의 대사가 있다. 

-지원 방법(How to Apply)

-메일 제목(Mail Title)

[배우 지원] 배역 / 성함/ 나이 ([Actor application] Role / Full name / Age)

-첨부 파일(Required Attachments)

배우 프로필(얼굴이 나온 사진) / 연기 영상(2분 내외) / sns계정(선택)/ 연락처(연락 가능한 수단). 

Actor profile (headshot) / acting video (2 minutes or so) / SNS account (optional) / contact information (how to reach you)

*링크로 첨부하셔도 됩니다. (You can also attach as a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