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하 ㅅ.ㅂ 개나소나 연기시작한다고 난리네

2022년 03월 21일 17시 15분 34초 3586 11 6 3

연기가 우습나? 연출시험떨어져서 연기를 해보겠다고? 하 ㅈ가튼생각들천지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2.03.21 21:02
뭐 본인 재능이 그쪽으로 뛰어나다면 생각이야 할 수 있음. 어차피 연기 레전드급으로 잘하거나 존나 성실하거나 어그로 잘 끌리는 사람들만 살아남는건 항상 변하지 않는데.
anonymous
2022.03.21 22:58
요즘 대세인 코로나 확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냥 매일 팔굽혀펴기만 하세요 . 나이는 무시하라고 있는 거잖아.
anonymous
2022.03.30 08:07
개나 소나 할 수 있으니까. 하는거죠. 근데 왜 욕하고 짜증을 내는건지? 본인이 밀리는가 싶너보죠?
anonymous
글쓴이
2022.03.30 09:53
anonymous
ㅋㅋㅋㅋㅋㅋ ㅈ랄을하네
anonymous
2022.03.30 09:58
anonymous
어차피 개나소나 도전해도 살아남는 사람은 살아 남아요.이런 글 쓰고 이런 생각할 시간에 작품을 더 보던가 연기를 더 공부하단가 하시길 ㅋ
anonymous
글쓴이
2022.03.30 10:22
anonymous
글쓰는데 몇초안걸리니까 너나 잘하길 ㅎㅎ
anonymous
2022.03.30 11:41
anonymous
글쓰는데는 얼마 안걸리겠지만 그 생각은 너를 평생 사로 잡고 있을거야 !😌
anonymous
글쓴이
2022.03.30 11:58
anonymous
아 너가 그런가보다!!ㅜ난 전혀 ㅎㅎ
anonymous
2022.04.14 08:00
난 노래하다가 운좋게 캐스팅되서 조단역 고정인데~~~ 글쓸시간에 열심히 하시길
anonymous
2022.04.14 19:37
anonymous
믿거나 말거나~~~
anonymous
2022.05.23 06:15
연출이나 연기나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잘해야 일이지
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