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9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그리다 소품팀은 가지마라!!

2022년 12월 09일 22시 01분 42초 13648 3 2 1
여기 소품팀은 완전 일 못한다..

내가 다녔던 소품팀 중에 제일 일 못합니다. 

사람도  대놓고 개무시고 막  부려먹기도 한다.

투명인간 취급까지 당했습니다.

여긴 감정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절대 비 추천 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2.12.10 00:30
네 안가겠습니다. 지지합니다. 고고하십시오. 엄저언
anonymous
2022.12.10 09:58
anonymous
2022.12.10 13:46
anonymous
하나님께 삶을 던지기로 결단해보십시오.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세요. 미워하지 마세요. 그래서 비추1개 눌럿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블랙리스트 등록란 없나요 12 2023.03.20 14694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모욕과 명예훼손---- 1 2023.03.11 14565
중국 유학생들 이상해요... 4 2022.11.13 14564
학교 사칭 2022.11.14 14535
언제부턴가...유튜브에 ucc , 몰카, 인터뷰 이런거 올리던 애들이... 18 2023.03.21 14510
공고올릴때 이메일 확인안하는 업체들은 4 2023.02.22 14476
방송스탭 알바생.조수 급하게 구할려고 할때 이용합니다 2022.11.20 14475
장편시나리오를 위한 취재활동에 참가하실 배우분 구함 4 2022.11.24 14447
그동안 10초 30초 1분 5분 영화제 같은 그지 같은 게 왜 계속 나오나 했는데 13 2023.03.24 14361
솔직히 SM 이득아닌가요? 1 2023.03.13 14272
[제보이거실화냐] “음주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기억이 안 난대요” 피해자 유족의 절규 - 1 2023.03.15 14269
여기 가입한지 20년 이상 되었네요 ~ 4 2023.02.22 14082
상업 영화 리뷰하는 애들 부르르 떨리겠네 2 2022.12.04 13863
도와줘라~~유튜브!! 2 2022.11.04 13685
그리다 소품팀은 가지마라!! 3 2022.12.09 13648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3 2023.03.11 13642
요즘 하이브 SM 볼수록 이게 맞나 싶네요 4 2023.03.10 13614
”아기 울음 소리 멈췄다”···국민연금 재정 고갈 우려에 청년층 ‘전전긍긍’ 6 2023.02.27 13614
최악 감독 만남 54 2024.03.09 13482
넷플릭스 여자주연 공고 글 지원 후에 연락오신 분 있나요 15 2022.12.25 13260
이전
3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