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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여기 가입한지 20년 이상 되었네요 ~

2023년 02월 22일 09시 09분 01초 14084 4 1

20년여 동안 필커를 통해 많은 분들을 뵈었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오늘 오랜만 보니 여전히 구인구직, 정보습득/공유, 뒷말들 및 영화에 대한 고민의 흐름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K-컬쳐에 큰 힘이 되는 것은 아니었는지.....

 

뒷말들, 익명게시판도 ...혹시 악행이라던지 이런 걸 개선하는 하나의 나비효과가 아니었을지 싶습니다.

 

 

필커 사랑합니다. (소심하게 익명게시판에서..)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3.02.23 17:54
필커 요즘 맛이 갔어요
anonymous
2023.02.24 03:12
절제미남 얼굴천제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anonymous
2023.02.24 07:24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세요 제발 좀
anonymous
2023.04.23 03:50
anonymous
니나 가져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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