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잘 하니깐.... 그렇겠죠.... 그만큼 감수성이 풍부하니깐 나쁜 일에도 많이 연류되는 것이 아닐까요 참 예술의 아이러니한.. 나쁜 이면인 듯 합니다. 예술가들이 착하게 살아야 될텐데. 근데, 역으로 영화 작업 하면서 일부러 악한 짓들을 하고, 일부러 담배 피우게 하고..또 그러한 환경들을 만들던데.. 참.. 영화판은 아이러니 한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해본놈들이 잘 하는 것 같고, 역으로 연기때문에 악한짓을 하는것도.. 이상하고 알수없는것이 영화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