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대장금 마지막회

2004년 03월 23일 21시 43분 38초 2606 3 13
대장금이 오늘로써 마지막회다.
투유 초코렛에 나오는 이영애를 보며
가슴설레였던게 어제 같은데...
이영애와 함께 촬영에 들어가면..심장마비 걸리려나..
음식 만드는 이영애를 볼 때면
요리를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 되고
의녀인 이영애를 볼 때면
간호사인 여자가 이상형이 된다...
오늘이 마지막 회다.
연생이도 어디서 볼 수 있으려나...아쉽네..흑흑..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3.23 23:48
연생이 4월달에 나와요. 덕구 아찌가 젤 좋던데...장..장..장금아~~~컥컥컥...(숨 넘어가는 소리)
anonymous
글쓴이
2004.03.25 09:20
마지막회 끝나고 하나의 메시지(?)가 나오더라구효.
다음주 스페셜 한다고...^^
anonymous
글쓴이
2004.03.28 15:44
스페셜...
이전
15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