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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만만한 게 인터넷

2004년 08월 08일 18시 21분 55초 1148 1
맞아. 인터넷이 참 만만하지.
왜 하필 여기다 자꾸 뭔가를 올리는지 궁금해.
호스팅비용 내시는 제다이님에게 미안해지려고 하네.

위에 이런 게 써있네.
누군가를 비난하는 내용이라면....
떳떳하고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하시기를 권합니다.

비난은 아닙니다. 그냥 깝깝해서요...
덥다.. 더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09 00:23
얼마나 갑갑하시면 '깝깝'하실까.
덥습니다.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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