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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용없음)

2005년 01월 08일 02시 30분 38초 1097 12
내용없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08 12:43
누구의 아이일까... 저 눈매를 보면......혹시...
anonymous
글쓴이
2005.01.08 15:04
쿠쿠쿠.. 꼭.. 40년후에 정말로 멋진 감독이 되서 좋은 영화 많이 많이 만들었음 하내요.. 그리구.. 그땐 영화 만들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겠져~~ 우리가 할일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09 01:32
애기 분유는 뭔 돈으로 산데요?
anonymous
글쓴이
2005.01.09 23:56
예쁘구나 아가. 진로를 바꾸지 않고도 돈 많이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키우시길 빕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10 17:50
이뿌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10 23:26
애기가 참 이쁩니다.

왜 제 입가엔 미소가 눈가엔 눈물이네요...

다 잘되실겁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11 01:04
요즘엔 70년대 중후반에 출생한 감독들이 입봉하는 추세
40년이 아니라 20~30년 후로 앞당겨도 괜찮을듯
anonymous
글쓴이
2005.01.12 02:52
^^...
anonymous
글쓴이
2005.01.12 19:02
아가의 티없이 맑은 눈동자가 넘 이쁘군요~

이 아가는 참 좋은 아빠를 둔 거 같습니다.

영화하는 사람들...모두 좋은 사람들이잖아요..(나를 포함..ㅋㅋ)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그리고 님도 훌륭한 감독이 되서 아들은 더 훌륭한 감독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anonymous
글쓴이
2005.01.12 19:26
자랑할게 군대갔다온거랑 애낳은거...........라.......

난 그거마저도 없소 ㅠ,.ㅜ;;;;;;;;;;
anonymous
글쓴이
2005.01.13 16:34
자~알 생겼다!!
anonymous
글쓴이
2005.01.14 03:41
음...혹시....이분도 내가 아는 사람인것 같은데...

움..여전하시네요...아들 정말 이뻐요...

잘 키우시고 영화인보다는 영화배우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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