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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1

2005년 03월 02일 06시 57분 03초 1435 11 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10:47
2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10:49
어떤 숫자를 쓰고 싶었지만 이 쯤에서 끝내자는 의미에서.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13:31
끝내기에 함께 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겨우 2 다음에 오기에는 다소 성급하며
아마도 뒤이어 벌이질 어떤 일단의 사태를 서둘러 봉쇄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에서,
그러기에 더욱 뻘쭘하여 측은해보이는 두 숫자에서,
어인일인지 모르게 힘껏 발동하는 종족보존욕구에서,
아싸, 이때로구나! 싶은 기회주의자적 발상과
더불어, 보라, 모든 김은 그 작은 바늘구멍으로 새어나온다는 압력밥솥의 법칙에서,

3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14:48
4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22:14
5......;;;
anonymous
글쓴이
2005.03.02 22:37
4
anonymous
글쓴이
2005.03.03 02:27
3

고만 끝내죠. 잼없으니까
anonymous
글쓴이
2005.03.04 05:09
그러죠.
anonymous
글쓴이
2005.03.04 12:55
에이... 왜들 이러시나
하던거 마저....
"2"...
⊙_⊙ㆀ
anonymous
글쓴이
2005.08.18 16:56
⊙_⊙ㆀ

" 1 "
anonymous
글쓴이
2006.06.02 2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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