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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의 살인사건

2005년 10월 08일 20시 03분 55초 41867 147 1
개인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퍼 왔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 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전교2등이라네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담임이라는 작자가 쓴글,↓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

아 쓰벌...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08 22:41
위의 글은 사실이라는 걸 알겠는데, 밑에 담임교사가 올렸다는 글은...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anonymous
글쓴이
2005.10.10 05:13
진짜 담임이 올린 글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 아이가 죽었는데 '어쩌다 생긴 실수'라고 말하는 담임이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도 있어 너무 걱정마'라고 말하는 학생이나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서인지
사람들이 사람 하나 죽는거쯤은 아무일도 아니라고 느끼는거 같아 두렵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12 16:33
허참,,
말세로고..
이 세상은 천지지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소.
조만간 이 지구는 어쩜 욕심 많고,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하여,멸 할 것 같소..
이 우주 공간에 동그란 지구라는게 하나밖에 없고,인간이 존재하는 공간또한 지구 이 하나오.
인간이 어울러져서 사는 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에서..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은 참 비참한 일이오.
살인이라...
고의적이든,우연이든,실수든,,
그런것이 있었서 되는것이오?
anonymous
글쓴이
2005.10.21 03:35
에효~
믿어지지 않을만한 일이군요.
죽인애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여야 할 사람은 담임과 교감, 양호선생, 모두 인 것 같습니다.
진짜인지 궁금하기조차 하네.
이거 영화로 만들어버릴까요?
흠. 나쁜 것들 죽을만큼 벌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힘들게..반드시!
anonymous
글쓴이
2009.04.04 22:51
저런 인간들은 다 짤르고 1초에1g씩 살을 산채로 뜯어내서 뼈와살을 분리시켜야함
강호순과유영철이란사람들은 뭐하나 저런사람 안죽이고...
anonymous
글쓴이
2009.04.06 15:49
걍 이민가라
anonymous
글쓴이
2009.04.06 23:55
강호순 vs 최원의 살인대결 참재미있겟네?시발것
anonymous
글쓴이
2009.04.19 17:33
담임이썼다는글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잘했든 잘못했든 살인자의 역성을들고있으니 참으로 어이가없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아닐수없습니다.
다시는 이사회에서 이러한일이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5.08 21:20
참 성인군이 뭔 죄가 있음 ?
anonymous
글쓴이
2009.07.12 17:12
이 사건 이렇게 잊혀지면 안되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07 21:07
강호순보다 더한세끼.넌 그냥 인간쓰레기야,
anonymous
글쓴이
2009.09.09 12:55
아우~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겟네,, 길가다가 뒤통수 맞겟다,,, 쓰레기같은놈
anonymous
글쓴이
2009.09.11 19:51
대박이다 진짜
최원의 너 살다가 내눈에 걸려라 진짜 죽인다.
담임이란 새끼도 저개 니 위치에서 쓸말이냐.. 정말 어이가없내
최원의 니새끼가 아빠가 NEN COE 최휘영
할아버지가 고위공무원 이라매
씨발 그럼 돈있고 빽잇는새끼는 살인해도 무죄냐?
참 말로만듣던걸 진짜 보니 어이가없내..
내가 너 진짜 죽인다 내눈에 띤이유 5개지 물어보고
1개씩 물어볼때마다 죽방 존나 까줄태니까 함걸려라 진짜
anonymous
글쓴이
2009.09.11 20:34
ㅋㅋㅋㅋ원의야 내가 니 사진떠돌아다니는거 저장해놨는데 내가 너 볼때마다 운동 더 열심하고있어^^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 어디 내한테 한번 눈에 한번 띄어라 제발 부탁할게 씨발ㅋㅋㅋ
니사진 진짜 내 뇌에기억하고있고 내뼈에 박아놨다, 너 이민갔다메? 한국에있냐?부산에있어? 어딨는지나도모르겟네
눈에함띄어라 ㅎㅎ 너 나랑 1살차이나네^^ 내가형이다
아니면 빽이용해서 나 추적해내던지 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12 17:10
저게 선생수준의 글입니까? 에휴...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써야하는게 마땅한 도리이지만 자격도 없는 인간한테 존칭붙이는것도 아깝네요.... 이민 간다더만 이민도 안가고 하긴 쓰래기를 어느 나라에서 받아주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땅에 묻혀 죽어버리지 집안 망신에 부모얼굴에 똥칠까지... 나같음 목매달고 자살하겠다 원의야... 한심하다 너같은거 어디 사람구실하고 잘살겠니?
anonymous
글쓴이
2009.09.13 20:47
유영철vs강호순vs최원의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16 17:05
내가....너를.....죽여줄께
anonymous
글쓴이
2009.09.17 01:35
데스노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나만의생각인가???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5:09
ㅋ 존나어이상실 덤벼라 내랑뜨자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7:03
ㅅㅂ 담임년아 실수로 사람죽여도 되냐?? 그럼 나도 널 실수로 죽여도 되냐?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9:06
중2때 키178에 몸무게70 이면 그 나이 또래에선 거의 최홍만 수준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애가 맞고 쓰러져잇는데 그냥 보고만 잇엇던 반 애들도 문제고 최원의 쟤도 문제고 담임도 문제고 투사부일체 실사판이네요. 학교랑 짜고치는게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9:14
이거 4년전이야기인데...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9:18
http://pann.nate.com/b113948496
anonymous
글쓴이
2009.09.26 19:34
아대박 담임이라는사람도 돈받아먹었구만?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1:02
이 개새끼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1:35
ㅋㅋ그냥 쓰래기네 미친 욕이 절로나온다 ㅉㅉㅉㅉㅉㅉ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3:49
아 나 진짜 열받는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이런일은 있어선 안될일이다.
정말 내가 너였다면 정말 그게 실수였더라도 이나라에있지 않을꺼다.
이나라에 살지말고 딴나라로 가라
정말 역겹다.....너란인간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7:07
ㅇㅇㅇㅇ최원의나쁨
사람들한테미움받네
댓글좀봤으먄좋겟다
괴로워했으면좋겟다
정신병걸리면좋겟다
화가많이나면좋겟다
빨리죽었으면좋겟다
빽다뒤졋으면좋겟다
고문당했으면좋겟다
너는이미 대한민국 왕 .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7:54
ssibalsaekki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09:56
미친년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2:52
애보다 어른이 더하네 진짜 대한민국 저런새끼들때문에 진짜 씨발이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2:57
개성중 선생님아^^ 이름까봐 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3:23
http://www.cyworld.com/93374599
최원의 홈피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3:32
담임 개 씨빨년이냐 씨빨놈이냐 개같은 권력에 기생해서 어떻게 살아볼라고 하는 몸부림 처절하다 미친년아 그러고도 니가 학생 가르치는 선생이냐? 마녀사냥 ? 웃기고 자빠졌네 미친새끼 니 자식 죽고 선생이 그따위로 말하면 기분이 참 좋겠구나 씨빨 개같은 선생 엿이나 쳐먹고 이번 추석에 송편먹다가 그냥 뒈져라 너나 최원의나 다를바없다 같이 죽던가 해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3:41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

이건 단지 돈이 많아서.. 돈보고 붙은사람들이 아닐깝..???!!?!?!?!?!?!?!?!?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3:43
정말이런일이.... 참 역겹다.
돈있으면 사람죽여도 되는세상....
참 동물만도 못하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4:13
짐승이랑 비교하는것조차 아까운새끼 그냥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지구상에 존제하는것 자체로 죄악이 되는 새끼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4:38
담임도 저인간 부모랑 한통속이구만...ㅉㅉㅉ

나중에 사건 다 해결되고 말 돌릴 인간이로세...-_-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4:44
최원의..

홈피에 실시간으로 댓글뜨니까..메뉴 폐쇄하더니..이젠 아예 없앴네요..ㅋㅋㅋㅋ~~~!!

그러길래,사람 죽여놓고도 그렇게 천진난만한 사진 올리고 홈피 만들면 사람들이 그냥 모르쇠로 넘어갈줄 알았지???-_-^

진짜,답 없는...4년전 사건이 니 인생 한평생동안 따라갈꺼다...더러운...-_-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6:03
선생이 더 뭐같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6:18
쫌 아니다 반성해라 부모 빽믿지말고......선생들도 뇌물 받으셨나????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7:59
씨발담임이라는씨발존나좇 도안달린병신새끼야 ㅡㅡ 조나게어이없네
착해?????참나 너뭣하러선생하고담임하냐???이래서선생이ㄴ잇으나마나야와대박..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8:43
에이 담임이저렇게쓴건말이안된다 사실인건 알고 원의란샊기가 개색기인건알겟는데
어쩃든 원의란 새끼 이게 3년전??얘기면 ㅅㅂ 중딩새끼가 고딩된건가
깜빵합가야겟네
영원히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9:03
그럼 꼭 있어야 될 사람이 자신에게 귀찮게 행동하는 사람을 죽이면 뭐, 정당하다 이건가?
선생이란 작자가 있으나 마나한 작자네.
니들이 그러니까 그 밑에 있는 애들이 뭐 다르겠니?..
선생님이라는 지위가 정말 털끝하나 스치기도 아까운 작자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 이 대목에서 진짜
너도 실수로 의자로 쳐 맞고 머리에 피고이고 폐도 다 망가지면서 맞아봐야지..???!!!
저런 정신상태로 교직에 눌러앉아있다는게 소름끼친다.
사랑하는.... 사랑은 무슨, 살인자는 사랑하고 피해자는 ...
둘다 같은반이라며, 학생들을 저 따구로 대하는 니가 정말 살 가치도 없는것같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9:03
그럼 꼭 있어야 될 사람이 자신에게 귀찮게 행동하는 사람을 죽이면 뭐, 정당하다 이건가?
선생이란 작자가 있으나 마나한 작자네.
니들이 그러니까 그 밑에 있는 애들이 뭐 다르겠니?..
선생님이라는 지위가 정말 털끝하나 스치기도 아까운 작자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 이 대목에서 진짜
너도 실수로 의자로 쳐 맞고 머리에 피고이고 폐도 다 망가지면서 맞아봐야지..???!!!
저런 정신상태로 교직에 눌러앉아있다는게 소름끼친다.
사랑하는.... 사랑은 무슨, 살인자는 사랑하고 피해자는 ...
둘다 같은반이라며, 학생들을 저 따구로 대하는 니가 정말 살 가치도 없는것같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19:20
저런담임도 미친년이지 진짜 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1:12
이건 무슨일이야 웃대에갓다가 웃으려왓는데심각함지금 근데 담임 누구임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1:31
죽이면..... 너도 죽는다.. 왜냐면 권력으로 너도 살인당할테니.. 돈으로 고용된 살인자에게..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2:15
담임이 완전 메친년이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2:27
욕좀써줍시다 이개새끼 정신상태가좆쓰레기끕 http://www.cyworld.com/73527233
'원의행님 정당방위야 이신발놈들아 니들이 뭘알아' 라고 망언 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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