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7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어느 멋진날

2006년 07월 03일 20시 37분 44초 1191 1
더는 소원없어.
나를 깨우는 전화. 너의 목소리.
새로운 날. 햇빛. 지난 꿈에서 만난 모습.
살아가는 이유. 남은 시간동안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하지만,
난 죄가 되더라도 더 많은 바램이 있어. 난...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것같아.
남아있는 모든 날이 내게는 최고로 멋진날이야. 네가 있으니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7.12 10:30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 3 2006.06.21 1127
진짜 8 2006.06.22 1147
편지함... 2006.06.22 1159
맨날 물어보는 것들 2006.06.23 1111
누구... 1 2006.06.23 1155
스위스전!!!!!!!!!!!!!!!!!!!! 2006.06.24 1174
이사갈까 ? 2006.06.25 1141
기다림... 1 2006.06.27 1132
힘내세요! 2 2006.06.27 1283
혼자있는 방 1 2006.06.30 1293
휴대폰 꺼져있네요... 2006.07.03 1479
가슴이 아팠습니다.. 1 2006.07.03 1136
어느 멋진날 1 2006.07.03 1191
바람이 정말 너무 좋더라. 2006.07.04 1155
잔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음 1 2006.07.06 1330
당신과 1 2006.07.09 1147
아 세상 참.. 1 2006.07.11 1192
웃긴 말 실수 모음 6 2006.07.11 6268
언젠간... 5 2006.07.14 1150
조바심, 조 - 바심. 2006.07.18 1282
이전
2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