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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젠 서로 씹고 짜고 하지마시고 좋은인연 만들어요

2006년 09월 26일 14시 32분 55초 1240 11
저는 피커에 가입한지 10일되는 초년생임다.
이것 저것 글을보고 댓글도 보았는데 영화판이 이렇게 낙후된 것인지 몰랐어여
같은 영화인끼리 서로 잡아 먹을려고 지랄 법석을 ,,,

이제는 서로 손을 잡고 더 좋은 영화를 만들어 갑시다요.
글을 올린 사람도 무슨 연유가 있어 올렸겠지만 댓글을 쓰는 사람도 참으로 문제입니다.
그냥 글을 보고 자신 혼자 결정할 일을 왜들 댓글올려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영화는 제작자와 감독 스태프 들 그리고 배우가 만들어갑니다.
당신도 진정 스태프라면 글을 자중좀합시다
한마디로 쪽팔려 영화 못하겠어요.

다 잘난 사람만 있으니 나같은 존재는 안중에도 없나보군요
사실 댓글에 비방하는 올리는 사람보면 자신은 더 없이 못 난 사람인걸 아십시요

참으로 한심한 소생들입니다.
보다보다 못해 몇 자 올립니다.
자기 할일만 열심히 하세요
일없어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전기세며, 인터넷비도 못 내면서 남의 욕이나 하지말고요
자신부터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이곳 저곳 보다 보니 늘 댁글을 올리는 아이디가 몇 개 나오더군요
이런 사람 도대체 영화 영자라도 알고 있는 사람인지 묻고 싶네요

댓글 잘 올리는 양반님 자중하시고 일을해요 빈둥빈둥 하루종일 컴가지고 비방만 하지마시고 정말 자중좀 하세요
댓글 자주 올리시는 몇 명 아이디님 정말 한심합니다.
빨리 지구를 떠나는 것이 좋은 지 싶습니다.

앞으로 조심해서 댓글 올리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9.29 17:57
내가 없는 사이에 구경꺼리가 생겼나보군...
지금 당신은 댓글 검열하자는거요?
anonymous
글쓴이
2006.09.29 18:02
그렇게 한심한 댓글들이나 죄다 읽고 있는 넌 안 한심하고?
anonymous
글쓴이
2006.09.29 18:02
쪽팔리면 영화 하지마. 얘는 무슨 폼잡으러 영화하나 보네..
anonymous
글쓴이
2006.09.29 18:13
당연히 안중에도 없지.. 니가 뭔데?
여긴 학교가 아니거든... 떠드는 애들 이름 칠판에 적고서는 네가 잘했다고 생각하니?
anonymous
글쓴이
2006.09.30 22:34
솔직히 전 이 글에 동의하는데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지만, 여기를 보면 영화판도 이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고는 한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10.03 08:58
영화판은 이러면 안되나요 어느판은 안그런가요 전 그나마 여기서 문제의 본질을 꿰는 댓글들을 많이 봤는데
anonymous
글쓴이
2006.10.04 15:13
누가 더 잘낫는지 따지는건가? 당신은 암튼 그사람들보다 잘났다는 말 아닌가?

사람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떠는 사람 보면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남보고 지구를 떠나라 하기 전에 당신부터 떠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여기 사이트가 영화현장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어이없구만..
anonymous
글쓴이
2006.10.14 23:15
영화현장이요

넓은 의미에서의 현장이라면 여기보다 10 배 이상 추잡하죠

하지만 적어도 글쓴분 같은 똘추 고딩한테 폄하당할만큼 우습진 않아요
anonymous
글쓴이
2006.11.16 23:50
제목은 근사한데...~~글과 댓글은...??
anonymous
글쓴이
2006.11.23 03:53
댓글..감사하고 따뜻한글도 많은데.....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소중한건데.....
anonymous
글쓴이
2007.03.14 19:1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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